작성일 2010.07.23
| 제목 | 농업기술 지원 센테 담당자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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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준섭 |
| 내용 |
새일꾼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농사일의 장시간 작업을 하며 힘든일을 마다않고 살아온 시골 생활 나이보다 빨리 몸은 쇠약해지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모든 일들이 점점 힘들어저 간다 그래도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기에 새벽부터 밭에나가 어둠이 세상을 덮으면 그때서 허리를 펴며 못다한 일들을 내일로 미르고 하루를 마감하는 농사꾼의 하루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농민들의 수고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이여저만 감니다 우리 양주시기술 쎈터에서는 농촌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사업으로 우리마을 여성작목반 편이장비를 지원 해주셨는데 사용하는 데 너무 좋아서 이글을 올림니다 기술쎈터 정순히과장님과 김민성담당자님 그리고 기술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렇게 좋은 운반 장비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차량출입이 불가능한 좁은 공간을 마음껏 다니며 기쁨의 열매를 거두어 운반하기 위해 운반 장비는 오늘도 나와 같이 일하러 일터로 감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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