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02.29
| 제목 | 부지런한 광적면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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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신인 |
| 내용 |
예전에는 한 고을의 어른은 현감이었습니다. 지금은 주민의 손과 발과 귀가되어 그 들을 보살핌을 내일 같이 해야 하는 것이지요. 어떤사람들은 주민의 위에서 우쭐대며 경박함과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반하여 면장님 께서는 주민들의 희망사항을 들어주는데 최선을 다한 모습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지요. 2007년 신천변을 꽃으로 단장하고, 광적면민 한마당 잔치를 하여 주민화합에 정성을 다해 주셨습니다. 2008년에도 부지런히 동네 곳곳을 돌아보시고 면민을 위한 일을 많이 하여 주셨으면합니다. 내친 김에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가납초등학교와 조양중학교 뒤 "가석지구라함" 도로는 개설되었으나 도로이외는 방치되어 2007년 수입잡풀과 고추풀이 사람의 키를 넘게 자라 곡식도 아닌것이 자리를 하여 보기가 그러하였습니다. 좀 넓은 지역으로 일손이 부족하겠지만 개발 될 때 까지 한번 심어 놓으면 자생을 잘하는 ?틴씀?심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들, 청소년의 정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히 제안을 해보았습니다.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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