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뚝배기속 된장국 같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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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준 |
| 내용 |
항상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기댈만한 듬직한 사람들이 되어 뚝배기안의 된장국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진하디 진한 된장국같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것을 나 어찌 너 어찌 말릴수가 있을소냐 서로에게 먼저 내어주고 양보하며 허물을 덮어주고 감싸 줌으로 자신감과 힘을 얻어 일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힘껏 발휘케 해주고 세상을 비난 비평 불만 불평속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힘찬 박수를 쳐 줌으로써 신명나고 등을 두들겨주며 힘과 용기를 주어 자신의 인생을 재도약 함으로써 승리하는 고귀한 귀인들이 되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칭찬과 격려 고무 고취를 통해 서로가 상대방의 사기를 높여주고 꿈과 희망을 주는 언어을 사용 함으로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위해 힘을 합하여 손에 손을 꽉 붙잡고 험악한 세상에 함께 뛰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어 정상에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빌어주며 항상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모두에게 한톨의 밀알이 되어 썩어짐으로써 많은 행복의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힘을 쓰며 서로의 성공과 자유 부요로움 여유로움 편안함 아름다움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서로가 늘 두손을 모아 하늘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된장국 같은 사람들이 되어 참으로 여유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 서로가 마치 뚝배기 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따끈 따끈한 된장국같은 사람이 되어 줌으로써 세상 살동안 살맛을 돋구어 주는 사람들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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