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6.07
| 제목 | 양주상운 추태! |
|---|---|
| 작성자 | 서재섭 |
| 내용 |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오늘 파업 31일째! 회사는 협상이라고 나오면서 터문이 없는 협상안을 들고 나와서 협상하자고 해서 우리 동지들은 이제는 더이상 평화적으로 투쟁 해서는 않된다는 모든 동지들의 생각이기에 회사에 이슬을 맞지 않기위해 천막을 설치 하는데 사장이 천막을 파손하고 동지들에게 욕을 하면서 생때를 쓰고 있습니다. 양주상운이 당신것 이라고 동지들을 나가라고 양주상운이 어떤 회사인가? 노동자들이 20여년 피땀흘여 목숨걸고 벌어준 돈으로 이만큼 번창할수 있었습니다. 진정 노동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저러지 않을겁니다. 우리 동지들은 만은걸 원하지도 않는데~덕흥택시 정도만 해달라는데 우리동지들이 무리입니까? 사장님 하시는말 회사 망해도 얼마든지 먹고 살수있답니다. 노동자들이 얼마나 만이 벌어줘서 축적을 했길래 그런 말을 한답니까? 한가족이라는 기사들은 굶어 죽어도 괞찬다는것인지 분통이 터진니다. 고발합니다. 양주상운 사장님! 우리 동지들 분명 승리 할때까지 싸웁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저희좀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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