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민소통

자유게시판


작성일 2006.06.06
[대표] - 시민소통 > 참여소통채널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참된 일꾼
작성자 정기자
내용 가업리 동화아파트에 사는 주부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이고 쉬는 날이여서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양주시립어린이독서관을 찾으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건널목을 건너가려는 순간 현수막에 막혀버린 건널목을 보고 그것도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시위원 현수막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은일에도 배려할줄 아시는 시의원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입니다만 보내는 사람보다는 시의원 이름으로 허리를 숙여 건너가야 하는 현수막 과연 시의원님에게 참된 일꾼일까요?
파일
댓글 쓰기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