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5.28
| 제목 | 양주상운 파업22일째! |
|---|---|
| 작성자 | 서재섭 |
| 내용 |
5월29일 파업 22일째 맞이하고 있다!
터무니 없는 임금교섭 안을 들고 나타난 양주상운 관계자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많은사람 죽은거 안다면은 우리 피땀흘려 벌어준돈 구호기금으로 기부한다면 우리 파업 않할건데... 참으로 웃기는 말이지요? 요놈에 세상은 왜 못사는 사람만 힘들게 하는지? 잘사는놈은 왜이리 피해가는지? 세상 불공평 합니다. 오늘 협상이 있다는데 오늘은 회사가 어떤 안을 갖고 나올런지? 우리는 덕흥택시랑 같은수준만 해달라는데? 많이도 원하지도 않는데! 파렴치한 양주상운 사장! 죽어서 땅속에 갖고갈려고 그러는지?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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