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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자유게시판


작성일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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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상운 불행하다.
작성자 서재섭
내용 양주시의 대표를 자부한다는 양주상운이 불행하게도 5월8일
00:00 재파업에 돌입 합니다.
3월27일 1차파업 8일집회 회사가 원해서 일하면서 협상해줬는데 회사측은 어떠한 제시안도 내놓지않고 협상을 회피하더니 결국은 노조가 제파업에 돌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양주상운 노조는 최소한을 원했는데 사측은 어떠한 제시안도 없이 노조측만 분노하게 이간질를 하고있습니다.
양주시 영업특성상 영업소 근무를 하는데 회사는 비 노조원들을 선동해서 이간질을 하고있습니다.
덕계리에 양주상운 직영 영업소를 만들어서 비 노조원들 선동을 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시장님,사장님,시 관계자 여러분 양주상운은 개인의 사업장이 아닙니다.
양주시의 모든 사람의 제산입니다.
분명 양주상운은 공익을 위한 사업장입니다.
개인의 배를 불리기 위한 사업장이 아닙니다.
사장님을 과시하라고 있는 사업장이 아닙니다.
밴츠타고 다니라고 기사들이 입금한것 아닙니다.
시청 화단에 수천만원 들여서 조경하라고 입금한것 아닙니다.
사장님 과시할라고 화단에 소나무 심어줬다면서요~웃기네요.
기사들은 배고파서 죽겠는데....!
노조원들 점심식사도 못해먹게 휴게실도 패쇄합니까?
사장직무실은 축구도할수있는 크기의 직무실 갖으면서
노조 사무실은 겨우 서너평되는 그곳에서 살라고요?
그것도 모자라서 휴게실 패쇄까지 합니까?
부사장이 그리하라고 했나요?
21세기는 공생하는 경영주가 되십시요.
21세기에 맞는 사업을 하십시요.
이번 제 파업은 분명 선언하는데 노조는 간단히 끝내지 않습니다.
두고 보세요....양주상운이 빠게질겁니다.
저 집회에 참석하로 갑니다.
시 관계자 여러분 각성하십시요.
이번 선거 분명 결과가 나올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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