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5.03
| 제목 | 불쌍한 양주시 택시 ㅇ회사 노동자를 위해 |
|---|---|
| 작성자 | 구봉준 |
| 내용 |
저는 양주시에 거주하고 택시ㅇ회사에서 일을하는
노동자이다 우리노동자는 순박하고 착하고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하는 양주시 택시 노동자이다 우리가 일을하면서 시민의발이 되고 서비스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을해도 우리는 천대를 받는다 왜 천대를 받는가 회사에선 기사가 가스비및사고처리비등등을 기사가 물고 한달 고작일을 해봐야 30여만원 받고 있기 때문이고 시청 공무원들에겐 기사들이 요구하는 것이 받아들여 줄 생각을 않한다 즉 회사가 운수사업법을 위반해도 처벌을 늦장을 부리고 시간을 끌어 회사의 이윤을 챙길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한다 기사는 봉이고 회사는 귀인인가 왜 빨리 처벌을 않하는지 양주시는 각성하고 택시기사가 더이상 불쌍하고 천대받는 노동자가 되지 않도록 양주시 공무원은 택시업계를 관리감독하고 빨리 처벌하기 바란다 우리는 택시노동자는 시민에게 친절하고 서비스가 최고인 양주시 택시 노동자가 되고 싶다 양주시를 사랑하고 시민에게 사랑받고 싶은 택시 노동자가 |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