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상운 파업 4일째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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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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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무척춥고 봄비도 조금씩 내렸다..!
추운날씨에 노동청 의정부 지청 집회는 성황리에 끝났다. 우리 조합원및 북부지역 조합원 만은분들이 연대 해주셔서 분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지도부와 지청장 면담에서 만족은 다 할수없지만 긍정적 답변을 듣고 우리는 돌아왔다. 양주상운 조합원 여러분...! 지금 어려움 한마음 으로 이겨서 앞으로 근로조건 희망차게 만듭시다....! 파업 4일을 맞으면서 느낀점.! 관리감독 관계자 여러분 .! 분면 당신들은 우리가 선택한 일꾼이고 국민들의 혈세를 덕으로 살고있는걸 잊지마십시요.! 당신들은 배가 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얼마나 어려움을 격고있느지 아시나요.! 당신들은 한달 수입이 월마입니까? 우리는 30여만원에 오로지 개인택시 꿈만갖고 목숨을 담보로 잠못 이루면서 일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양주시 의회의원님들 조례개정 하십시요.! 택시 기사가 권리를 갖도록 개정 하십시요.! 공무원 한달 월급은 얼마입니까? 퇴직 연금은 얼마입니까? 군인은? 버스 운전자는? 택시 기사는? 양주상운 종사자는 월30여만원급여....10년근무 퇴직금이 250여만원.! 우리는 오로지 개인택시만 바라보고 양아치 생활를 하고있읍니다.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나라! 백성이 있어야 임금이 있는겁니다.! 백성이 원하지 않는다면 임금은 임금이 아닙니다.! 시장님.! 의회 의원님.! 당신들은 분명 우리가 선택 했읍니다.! 진정한 양주 시민을 위하는 봉사하고있는지.? 단 1분만이라도 눈감고 생각 해보시요.! 아마 그결과는 이번 선거에서 결과가 나올겁니다.! 오늘은 이쯤 해서 줄입니다....! 집회참석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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