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1.07.05
| 제목 | 제11회 경기도 아마츄어 연극제 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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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극인의 고장 양주군
「제11회 경기도 아마츄어 연극제」석권 우리군 관내 백석면에 소재한 극단 『푸른무대』팀이 양주군 대표로 제11회 경기도 아마츄어 연극제에 참가하여 대상, 연출상, 우수연기상을 수상을 하는 등 전 분야에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 아마츄어 연극제는 1991년부터 연극문화발전과 연극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매년 개최되었으며, 연극을 사랑하는 순수한 아마츄어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연극제이다. 2001년 제11회 경기도 아마츄어 연극제는 2001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경기도 안성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 중에서 24개팀이 참여하였다. 우리 군은 2001년 7월 4일 「낙원의 길목에서」이라는 작품으로 24개팀중 23번째로 참가하여 대표 이미희씨등이 경기도지사상인 대상, 예총경기도지회장상인 연출상, 경기도 연극협회장상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수상팀인 우리군 『푸른무대』는 향후, 경기도의 계획이 확정 되는대로 도내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며, 우리 군에서도 군민을 위하여 수상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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