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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호 양주시 소식 1/2
생성연월 2007 년 10월 재생시간 16 분 58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양주, 시민, 운동, 테마파크, 대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24시간 내내 불이 켜져 있는 할인마트나 음식점 병원들이 많아지면서 밤을 낮처럼 지내는 야간 근무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야간 근무자들의 대부분이 생체리듬
불균형에 시달린다고 하죠. 생체리듬이 무너지면 소화불량 면역력 약화 심장질환 위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야간 근무 전보다는 근무 직후에 휴식을 취하고 수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서나 게임은 삼가는 것이 효과적인 수면법이라고 합니다.
또 규칙적인 식습관도 깨진 생체리듬을 바로잡는 좋은 방법이 되는데요. 밤을 낮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만큼 바뀐 생체리듬으로 인해서 건강 해치지 않도록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관리 감독을 위한 건설 통합 관리 시스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가래비 3.1 만세운동 순국기념탑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홀몸 어르신 합동 칠순잔치가 열렸습니다.
시민의 날 기념식과 양주문화축제가 한자리에 모인 양주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걷기 대회의 생활화를 위한 건강 생활 실천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K3리그의 부활을 꿈꾸는 양주시민축구단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한 번 지으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 되는 건설 그 꿈과 희망을 모아 건설통합관리시스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100년이 한결같이 좋은 건설물을 위한 건설 통합관리시스템 시연회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각종 건설공사 부실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이번 시연회에 양주시장과 부시장 관련공무원
서울 영등포구청 혁신기획팀장 등 6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는데요.
건설 통합 관리 시스템이란 웹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사현장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부실공사 발생 업체 차단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보다 투명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날 시스템 도입 배경과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시범 가동중인 회천 4동 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내 외 카메라 운영 상황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는데요. 이번 건설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체계에서 미흡했던?
현장관리와 품질관리 공사 준공 후 관련자료 정보화 미비 등 각종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양주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좋은 건설물을 위한 건설 통합관리시스템 시연회 현장이었습니다.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마음은 계절과 날짜를 가리지 않습니다. 일제 탄압에 맞선 세계 최대 비폭력 독립운동으로 기념되는 3.1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가래비 3.1 만세운동 순국기념탑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6일 가래비 어린이 공원에서 가래비 3.1 만세운동 순국기념탑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만큼이나 높고푸른 가을하늘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준공식에 양주시장과 국회의원 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는데요. 먼저 가래비를 중심으로 전개된 양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기리는 기념탑에 관한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6년 9월 착공을 시작으로 부지 68평 높이 10.85m 길이 15m의 기념탑이 완공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뜻과 노력이 있었는데요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 조태훈 회장과 광적청년회 김정식 회장 등 기념비 건립에 힘쓴 여러 내빈들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양주는 3.1운동 당시 백남식 김진성 이용하 지사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하나가 돼 3.1운동에 참여했는데요. 순국선열들의 그 애국정신 이번 기념비 건립으로 다시 한 번 우리 마음 속에 새겨야겠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마음이 추우면 몸은 더 춥다고 하는데요. 우리 주위에 독거노인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한번 둘러봐야 할 계절인 것 같습니다.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양주시에서 지난 17일 홀몸 어르신 합동 칠순잔치를 열었습니다.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칠순잔치는 이명기 할머니와 김옥신 할머니 등 양주의 각 읍면동에서 칠순을 맞으신 어르신 22분의 생신상이 차려졌는데요. 이 뜻깊은 자리에 양주시장과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그 기쁨을 더했습니다. 내빈들의 축사와 유영도 새마을회장의 잔 올리기에 이어 본격적인 칠순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10월 홀로 칠순을 맞은 어르신들은 이날 합동 칠순 잔치에서 모처럼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더 어르신들 힘들게 하는 건 외로움이겠죠.
친구분들과 술과 음식을 나누며 그간의 쓸쓸함을 털어냈는데요. 축하 가수의 흥겨운 노래와 우리 민요의 구성진 가락이 어르신들의 흥을 더욱 돋웠습니다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한 계절 홀몸 어르신 합동 칠순 잔치가 함께 했습니다.
다른 것들이 만나 더 큰 효과를 내는 시너지 효과 다들 알고 계시죠. 양주의 대표적 행사 시민의 날 기념식과 체육대회 양주문화축제 음식문화 축제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양주 페스티벌을 만나보시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양주 고대 운동장과 별산대놀이 마당에서 2007 양주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체육대회 양주문화축제 음식문화 축제가 한 자리에서 만난 이번 양주
페스티벌은 행사 단일화를 통해 인적 물적 낭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첫 시도인데요.
먼저 19일 고대 운동장에서는 시민의날 기념식과 시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각 읍면동에서 참가한 천여 명의 선수들은 가을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육상 게이트볼 탁구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시민의식을 다졌는데요.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양주문화축제는 19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행사와 초청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19일 수묵화 대북 공연과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끈 열린 음악회 20일 청소년 골든벨과 도전 양주인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는 양주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에 충분했는데요.
특히 박준형 정종철 오지현 등 개그콘서트 멤버의 무대는 어린이들과 어른 관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시민가요제와 모음북 공연 극단 여행자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등이 시민과 함께했는데요. 그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떡메치기 사물놀이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주 시민들의 미각을 채워줄 음식문화 축제에서는 향토음식 체험관과 영양 체험관을 운영하며 요리경연대회 조리명장 시연회 등을 가졌는데요. 양주골 한우 비선호 부위를 이용한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양주골 한우의 새로운 맛과 멋이 가득 펼쳐졌습니다.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했던 풍성하고 행복했던 주말이었는데요. 비용 절감과 수준 높은 축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던 2007 양주 페스티벌 현장이었습니다.
아름다워지고 싶으면 걸어라. 오래 살고 싶으면 걸어라. 이런 얘기가 있을 만큼 최근 걷기 운동이 점차 생활화되고 있습니다
젊음과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건강생활실천 걷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맑고 청아한 가을 날씨가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지난 21일 2007 양주시민 건강생활실천 걷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시간을 내서 억지로 하는 운동이 아닌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걷기운동을 위해 양주시는 걷기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양주시민 600여 명이 참가해 걷기 대회 인기를 실감했는데요. 불곡산 등산로 3km 구간을 1시간여에 걸쳐 걸으면서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양주의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또 운동 전후 당뇨검사와 영양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 부스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건강한 노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 걷기대회는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보하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참가자 수와 시민들의 큰 호응이 걷기대회의 인기를 알려주는데요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늘 함께하는 걷기운동으로 건강과 젊음을 모두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추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 시민축구의 부활이라 불린 K3에 당당히 그 이름을 차지하고 있는 양주시민축구단 올 시즌 선전하며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땀과 함성 느껴보시죠.
지난 20일 고덕경기장에서 양주 시민축구단의 2007 후기리그 마지막 홈 경기가 있었습니다.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멋진 승부로 장식하겠다는 양주 시민축구단의 각오가 엿보였는데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양주시민축구단 서포터즈와 시민들이 관중석을 꽉 메웠습니다.
화성 신우전자와 맞붙은 이번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는데요.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를 선사하려는 선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중들도 선수들 못지않게 열성적인 응원을 보냈는데요. 양주시 시민축구단은 K3리그 최초로 토리와 나리라는 마스코트를 제작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섰죠.
이날 경기는 아쉽게도 1대 0으로 패했지만 다음 시즌을 향한 양주 시민축구단의 각오는 벌써 뜨겁기만 합니다.
시민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K3리그 보다 열정적인 다음 시즌을 기대합니다.
도심 근교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녹색 관광명소 1번지 양주. 싱그러운 초록내음 솔솔 피어나는 자연 향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 드라마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양주의 대장금 테마파크.
우리나라에 많은 드라마들이 외국으로 수출되면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게 뭔지 여러분 아시겠어요. 지금부터 드라마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의정부에서 3번 국도를 타고 동두천 방향으로 조금만 달려오면 시원하게 트인 푸르른 자연 위에 대장금 테마파크가 있다.
천민 출신으로 어의에까지 오른 장금의 성공 스토리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휴먼 스토리를 만들어낸 대장금 테마파크
국내 최초로 드라마 촬영지를 본격적인 테마파크로 변신을 시도한 대장금 테마파크는 양주 오픈세트 촬영 당시의 모습 그대로를 복원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확산시킨 주역이다
2004년도 3월에 대장금 드라마가 끝나고 이곳이 세트장으로 그냥 남겨져 있어서 시청자들한테 이것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테마파크로 다시 만들어서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장금 테마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이 한복이요 장금이가 실제로 입었던 그 한복인데요. 저도 이렇게 입고 있으니까 장금이 같지 않나요 자 지금부터 대장금 타워파크의 구석구석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모든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장금 테마파크의 특별함 첫번째. 다양한 시설이 있다.
대전 대비전 수라간과 소주방 퇴선간 옥사 객사 사옹원 금계 술도가 등 무려 23개의 다양한 시설을 지어 궁중의 생활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게다가 수라간에는 모형 음식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다. 직접 궁중음식도 준비할 수 있으니 장금아 내가 혼자 잘할 수 있으니까
지켜보기만 해
이것이 바로 대장금 테마파크만의 특별한 재미다.
대장금 테마파크의 특별함 두번째. 우리 문화를 생생하게 배운다. 테마파크 내의 세트장은 촬영 당시의 생생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200여 종의 소도구와 조선시대 궁중의상 17여 종
어선경선시 만들어졌던 궁중음식과 임금님의 수라상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여러분 어린 장금이가 이 장독대에서 짠맛을 구별하던 그 장면 기억나세요. 바로 그곳이 여기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살아있는 우리의 음식 문화를 배우니 대장금 테마파크 교육 관광지 역할 정말 제대로 한다.
대장금 테마파크의 특별함 세 번째. 다양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드라마 쵤영
현장도 보시고 또 이렇게 직접 체험도
해보셨는데 어떤 것 같으세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다양한 문화 같은 것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요. 특히 이번에 저 밑에 가서 보니까? 수라간 같은 거가 굉장히 잘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좀 많이 보여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요 어머니 다듬이질 솜씨가 괜찮으시네.
제가 조금 또?
한 다듬이 합니다
오픈 세트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옹원에서는 전통 궁중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데 한복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라고 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체험이 펼쳐지면 시민들의 호응 또한 뜨겁다.
기념촬영 역시 빠질 수 없는 재미 중의 재미가 아닐까.
테마파크에선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놀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은 물론 투호놀이를 처음 해보는 아이들은 더욱더 신난다.
재미있어요? 얼마만큼 재미있어요.
이만큼 재밌어요
이런 것들 체험하게 해놓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이보다 더 특별할 순 없다 색다른 경험 죄인에게 행했던 형벌들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코스.
벌은 벌인데 웃음이 나는 벌. 보는 사람도 직접 하는 사람도 모두가 즐거운 곤장 맞기 체험
무슨 죄 지었어요
몰라요. 죄도 없이 맞고있는거에요? 어떤 것 같아요 옛날에 이렇게 벌 받았던게 진짜 아팠을 것 같아요 지금 기분은 어떤데요 진짜 아파요 이렇게 살살 때리는데도 아파요 네
여기에 하나 더. 의금부 감옥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직접 사용했다는 목칼을 차고 감옥을 체험할 수 있다.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해보면 색다른 재미가 쏠쏠하다.
아버님 근데 다들 가두고 그러세요. 말을 안 들어가지고. 직접 와보시니까 어떠세요 드라마 보셨어요. 보고 와보시니까 어떠세요
좋죠.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옛날에 살던 곳이니까
생각이 새록새록
돌아오네요. 언제까지 저렇게 두실건가요. 한 내일 저녁때까지.
형벌 중에 가장 무서운 형벌이 있었으니 바로 주리틀기
무슨 잘못했어요 누가 이렇게 했어요. 아이들한테는 어떤 점에서 좋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요즘 애들은 요즘에 자기들이 생활했던 생활들만 알고 있고 예전에 생활했던 것은 모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예전에는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거
아니면 뭐 조상들이 이렇게 어떻게 살았구나 이런 걸 알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역사상 오늘날까지도 유일무이한 최초의 여성 주치의 장금이가 탄생한 이곳 가족과 함께 이렇게 한 바퀴를 돌고나면 운동 부족한 현대인들의 건강까지 지켜준다.
대장금 테마파크 이렇게 이용하자. 열명 이상이면 할인까지 해준다니 모두 함께 오세요.
대장금 화이팅
도심 근교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볼거리는 물론 문화까지 체험하는 논스톱 체험학습장 서울에서 가까운 주말 나들이 코스 양주 대장금 테마파크를 찾아주세요.
양주시 보건소는 효과적인 금연을 위한 이동 금연교실을 운영합니다.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회천 2동 시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동 금연 교실은 금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별 상담 및 금연 침시술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보다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금연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건축물에 관한 분쟁을 복잡한 소송 절차를 통하지 않고 전문성을 가진 건축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축분쟁조정제도가 시행됩니다
건축 관계자와 인근 주민과의 분쟁이나 건축 관계자 상호 간의 분쟁 등 건축물로 일어난 각종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건축분쟁조정제도에 해당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저소득층 암 환자에 대한 암 치료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암 치료를 제고하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소아 아동암 환자 및 의료급여 수급 암 환자 폐암 환자 등의 치료비를 지원하오니 해당 환자는 치료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온산이 곱게 물든 단풍철이 다가왔습니다. 등산객들의 발길 또한 분주해지는 계절이죠? 맑고 찬 가을 공기를 마시며 산에 오르는 맛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건강한 젊음을 지키는 등산 하지만 산불 예방과 자연보호를 위해 흡연과 취사는 절대 금지라는 것 다시 한 번 새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요내용

건설현장 관리위한 통합관리시스템 시연, 3.1운동 순국기념탑 준공, 홀몸어르신 합동 칠순잔치, 2007양주페스티벌 열려, 걷기대회 열려, 양주시민축구단 시즌 마지막 홈경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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