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뉴스 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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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푹 잤는데도, 아침에 목과 어깨가 뻣뻣하다면 사용하고 있는 베개를 점검해보셔야겠습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과 어깨는 물론 척추까지 무리를 줘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또 목침처럼 딱딱한 베개도 혈액순환을 방해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베개의 높이는 8에서 10cm 정도가 적당하고, 지나치게 무르거나 딱딱하지 않은 소재를 골라야 하는데요,
하루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한 올바른 베개 사용,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장애우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덕정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0 지난 6월 열렸던 김삿갓문학대회의 시상식이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됐습니다.
0 연으로 맺은 추억 만들기란 주제로 제5회 천생연분마을 연꽃축제가 개최 됐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식>
장애우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곳, 함께 가보시죠.
광사동에 위치한 제1사무실에 이어 덕정동에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제2사무실이 개소식을 가졌는데요,
이날 개소식에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중앙·경기도 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안윤자 센터장을 주축으로 6명의 직원이 1급 중증장애인에 대한 가사 보조와 외출시 이동 보조, 자립을 위한 직업 소개 등을 지원하게 될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우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단 자신감과, 삶의 기쁨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시상식>
지난 6월 열렸던 김삿갓문학대회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문학의 감동, 지금 함께 하시죠.
지난 6월,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열린 제10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총 606명의 참가자 중 절반이 넘는 수가 타 지역 참가자로, 전국대회에 걸 맞는 김삿갓 문학대회의 높은 위상을 실감했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7월 28일, 제10회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단체상과, 일반부, 그리고 중고등부와 초등부까지, 수상자들의 얼굴엔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이 엿보였습니다.
제8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의 대상 수상자, 남윤미 씨는담담하면서도 솔직한 소감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김삿갓 대회로 찾은 자신감과 열정으로 문학에 대한 꿈을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천생연분마을 연꽃축제>
제5회 천생연분마을 연꽃축제가 있었습니다. 은은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연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연으로 맺은 추억 만들기란 주제로 실시한 제5회 천생연분마을 연꽃축제.
평생 천생연분으로 함께한 노부부의 전통혼례식을 시작으로, 연꽃 향기 그득한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날 연잎밥, 연두부, 연잎차, 연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연 음식을 만들어보는 웰빙 연 체험부터,
족대낚시, 미꾸라지잡기, 연꽃목거리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연꽃 단지에선 색색의 연꽃이 뿜어내는 아름다움에 시민들의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시민들은 은은한 연꽃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한여름 정취를 만끽했는데요.
청정자연과 전통체험이 어우러져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천생
연분마을 연꽃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기획특집
0 오라e양주 - 카페에서 만난 아뜰리에
정보마당
<매둘토 문화공연>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체육관에서 매달 둘째주 토요일 문화공연으로 태양의 후예 OST로 인기몰이중인
가수 거미와 묵직한 보컬로 가슴을 녹이는 가수 JK김동욱의 빅 콘서트를 개최 합니다.
이번 매둘토 공연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양주시에서 2016년도 3/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허위 전입신고, 사망자 미신고, 고령자 생존여부등 9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금연·절주 공모전>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에 대한 포스터 표어 6컷만화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777레지던스 릴레이 개인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 777레지던스에서 신정희 작가의 “막연한 두려움, 집에 들어왔다”와
이시내 작가의 “어제도 오늘도 아닌 흔적”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을 전시 합니다.
문화적 힐링이 될 이번 릴레이 개인전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클로징
바깥 온도가 30도 내외인 무더운 날씨에, 3세 미만 유아를 차 안에 두면, 13분 만에 열사병에 걸려 위험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괍니다.
기온이 30도로 올라가면, 차 안 온도는 50도로 치솟는데요,
유아는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어 어른보다 열을 빨리 흡수하고, 땀샘 수는 어른과 비슷해 땀의 양이 많기 때문에, 쉽게 일사병에 노출됩니다.
유아가 일사병에 걸리면 물보단 이온음료를 먹이고,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니까요,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