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7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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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795호)
※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음식이 보약이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계절에 맞춘 제철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해 왔다고 합니다.
제철 음식을 섭취해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데요.
가을의 대표적인 제철음식으로는 귤, 은행, 감 등이 있습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1회 양주 무형문화재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0 덕계공원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제 5회 양주 북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0 조선시대 국가가 시행한 경로잔치였던 기로연이 양주향교 명륜당에서 시연됐습니다.
0 제2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버들고을은 오색’ 제1회 양주 무형문화재축제>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1회 양주 무형문화재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는데요.
특히 올해는‘버들고을은 오색’이라는 주제로 양주시 5대 무형문화재 공연이 한자리에 펼쳐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일반 사람들에게는 점점 잊혀가는 전통문화 공연.
전통 문화도시인 우리 양주시는 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 소놀이굿,
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과 양주들 노래 등 5대 전통 문화공연을 한날 한 장소에서 볼 수 있게 마련해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이번 공연은 논농사를 지으면서 불렀던 힘찬 노동요인 양주 들노래를 시작으로 소를 주제로 해 사업과 자손이 번창하길 기원하는 양주 소놀이굿.
이어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악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우리 조상들의 전통 장례의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상여와 회다지소리.
마지막으로 절기별 농사를 짓는 과정을 노랫가락으로 풀이해 우리 농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엿볼 수 있는 양주 농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가락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보는 이들도 흥이 절로 나는 모습인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전통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축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번 축제는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재를 시민에게 알리고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우리시 무형문화재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책 읽는 도시 양주, 한글날 북 페스티벌 열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담소하는 것과 같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언입니다. 그만큼 책이 주는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건데요.
책 읽는 도시 우리 양주시는 한글날을 맞이해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아름다운 책의 축제 양주 북페스티벌. 이번 북페스티벌은 책을 매개로“書(서)로 잇다”라는 슬로건아래 책과 책,
책과 사람 또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는데요.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 가족독서 마라톤을 완주한 21가족의 인증패 수여가 있었으며
우수독후감, 독서토론단체, 스쿨북릴레이 우수학교 등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는데요.
책을 읽고 꿈을 펼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기 위해 독서대 만들기와 책표지로 종이가방 만들기, 독서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도 마련됐는데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책의 힘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었던 제5회 북 페스티벌,
우리 양주시민이 책으로 하나가 된 북페스티벌 현장이었습니다.
<경로효친 사상 계승하는 양주향교, 기로연 개최>
조선시대, 국가가 시행한 경로잔치였던 기로연이 양주향교 명륜당에서 시연됐습니다.
기로연은 조선 태조 때 문관 벼슬을 지낸 70세 이상의 노인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푸는 잔치인데요.
우리 양주시도 매년 잔치를 열어 경로 효친사상을 계승하고 우리의 미풍양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양주시장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을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는데요.
양주향교 이을규 전교의 인사말과 내빈들의 축사에서는 사라져가는 효 정신을 일깨우고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가야금 병창공연 등을 준비해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풍습 기로연,
어르신들의 지혜를 받들고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양주시가 전통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제 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로 공경과 감사 되새겨>
‘백세인생’노래 제목으로도 있을 만큼 우리나라 노인 1.6%가 100세를 넘겨 장수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양주를 이끈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 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 2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우리 양주시는 ‘구구팔팔 노년, 위풍당당 노년’이라는 주제로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영원한 청춘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노인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받아야 할 실천 사항인 경로헌장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어 이복주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이 이어졌으며 우리 양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된 32명의 유공자 표창이 진행 돼 큰 박수를 받았는데요.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 노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급 속화되는 노령화시대, 노인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다양한 문화생활이 제공돼
우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나는 양주를 희망해봅니다.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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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해외 섬유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양주시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양주시에 소재한 섬유기업들의 수출지원을 목적으로 『2016 해외 섬유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양주시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단위 수출업무를 활성화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셰익스피어 세계고전문학 특강>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과‘오이디푸스 왕’작품으로 세계고전문학 특강을 개최합니다.
‘이것이 인간이다’라는 주제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셰익스피어 작품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부모교육 집단 상담>
양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모교육 집단 상담을 실시합니다.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을 회복적 대화방법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중년기 부부캠프 & 힐링교육>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중년기 부부캠프와 힐링교육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더(The) 불타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1박2일 워크샵과 부부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부부캠프와 교육을 통해 행복해지는 비결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클로징
10월은 문화 예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문화의 달인데요.
양주시 희망도서관에서도 우리 양주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준비했습니다.
어린이 예술특강 과 문학특강,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깊어가는 가을, 우리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