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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7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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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입니다.

벌써부터 열대야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으시죠.

열대야로 잠 못 이룰 때 많은 분들이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데 이는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야 숙면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양주시는 수출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출카라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0 양주시는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습니다.

0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개최됐습니다.

0 양주시는 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0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지원을 위해 실버행복택배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양주시, 수출카라반 본격 가동.
캠핑카의 한 종류를 뜻하는 ‘카라반’이라는 단어가 수출 기업들 사이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양주시에서는 일명 ‘수출카라반’이라는 행사를 통해 수출기업들의 자세한 현황을 현장에서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출카라반은 기업의 요구 사항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날 행사는 기업간담회와 현장 투어가 이뤄진 가운데 정부, 수출 지원 기관, 금융 기관 등이 총 11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과 해법을 논의 했습니다.

참여기업들은 주로 경기북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비관세무역 장벽에 대한 대응 방안 그리고 해외 전시회 지원금 확대 등 많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중소기업청은 올해 1420개 회사에 대해 수출안전망 보험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경기북부 기업의 R&D사업 수혜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 역시 공장지번이 분리돼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즉시 지번합번을 위한 행정조치와 재정지원 등 양주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거운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양주시, 6.25 참전 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수여.
올해는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양주시에서도 전쟁 당시 나라를 지킨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에 양주시는 최근 등록된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했습니다.

양주시는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지킨 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66주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최근 신규 참전자로 기장을 수여받은 유공자는 총 5명으로, 행사는 기장 수여와 함께 참전 회장의 인사말 그리고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참전 유공자들 모두 80세가 넘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참석이 어려웠던 가운데, 양주시장이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장을 미리 수여하고 희생과 공헌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호국영웅기장’은 국가보훈처에서 6.25 전쟁 60주년인 2013년부터 참전 유공자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양주시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양주시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공훈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6번째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김지훈을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가들이 모여 협연을 펼쳤습니다.

연주곡은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서곡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양주시립교향악단은 경기북부의 유일한 시립악단으로 양주시의 학교와 복지시설, 그리고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양주시의 자랑인 양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을 통해 앞으로도 양주시민들의 삶의 휴식과 여유를 되찾으며,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최근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특별 치안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치안 협의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양주시장과 지역치안 협의회 위원 약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여성범죄 대응과 정신질환자 보호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선제적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추진 사업 발굴과 양주 지역의 치안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지역의 법 질서 확립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특히 양주시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논의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국민제도’어플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보수와 방범용 CCTV설치 확대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양주시는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범죄예방 활동으로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은 펼칠 계획입니다.

실버행복택배 업무 협약식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1세로 이제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도 많아졌는데요.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실버행복택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는 양주시장과 CJ대한통운 관계자 그리고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함께한 가운데 실버행복택배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실버행복택배사업을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는 어르신이 물품을 직접 배송해주는 업무로 지역주민 또한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으며 배송을 담당한 어르신들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또한, 이날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달 업무 지역을 기존 8개동에서 14개동으로 확대했으며 배송업무는 양주시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

양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적합한 일자리 개발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기획특집



0 오라e양주 - 토이 스토리

게시판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7월 운영

경기도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알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을 상호 연결하기 위해 산업단지 ·재래시장·역사 등 경기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한여름 밤의 낭만」?매둘토 썸머 페스티벌

양주시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매둘토 문화공연이 열립니다.

7월에는 전통문화 국악기와 락밴드,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한여름 밤의 낭만’ 이라는 주제로 썸머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2016 양주의 책 작가와의 만남

2016 양주의 책 『검은 꽃』 김영하 작가와 시민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우리가 책을 읽는 진짜 이유’라는 주제의 강연과 김영하 작가의 저서 『검은 꽃』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2016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여름방학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참된 봉사와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2016년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클로징
최근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템플 스테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우리 양주시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육지장사 템플스테이’입니다.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육지장사에는 성인병 예방과 만성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쑥뜸 온구체험도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올 여름은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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