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7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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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799호)
※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 탄다’라는 말, 주변에서 한번 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 조사 결과,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 우울증 환자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계절성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햇살 좋은 날 운동을 하거나 여가 활동 등을 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마음의 활력을 찾아주는 겁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우울한 감정도 털어버리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활기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우리 양주시는 우이령길 자율개방을 위한 감동 365 우이령길 걷기대회가 있었습니다.
0 양주시와 자매도시인 은평구, 두 도시가 공동 협업한 장흥야구장개장식이 있었습니다.
0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양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0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 바이오 농업대학 및 대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양주시, 북한산 우이령길 자율개방 위한 걷기대회 개최>
소의 귀처럼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에서 유래된 이름, 우이령. 우이령길은 국립공원이 선정한 단풍길 10선에 선정된 만큼 참 아름다운 곳인데요.
우리 양주시는 자율개방을 위한 감동 365 우이령길 걷기대회를 열어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과 양주에 걸쳐있는 북한산, 우이령길. 전 구간이 완만해 모든 연령층이 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단풍과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한 산인데요.
이 아름다운 산은 1968년 121일 사태 이후 전면 통제됐지만
이후 많은 사람들의 요구로 제한인원을 두어 부분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하여금 시민감동을 실현하고 우이령길을 널리 알리고자 우이령 길 걷기대회가 있었는데요.
걷기대회를 통해 우리 양주시는 북한산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탐방객을 제한해 불편이 큰 우이령길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도록 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산에 오르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려한 경관과 원시 생태림이 잘 보존돼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우이령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자연경관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감동양주를 실현하길 기대합니다.
<장흥 야구장 개장식>
양주시와 자매도시인 은평구, 두 도시가 공동 협업한 장흥야구장이 정식 개장을 했는데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친선야구 경기도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햇살 좋은 가을 날, 장흥야구장 개장 행사가 있었는데요. 양주시장과 은평구청장, 국회의원 등 300여명의 내빈들이 모여 개장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야구장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많은 내빈들의 인사말씀이 있었는데요.
양주시는 이번 야구장의 개장으로 양주시민과 은평구민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발전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간판석 제막과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돼 개장식의 축하를 이어나갔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야구장에서 양주시와 은평구 야구동호회의 친선경기가 있었는데요.
양주시장과 은평구청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장흥야구장의 발전과 양 도시 간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두 도시가 상호협력하며 정부 3.0의 모범적인 사례로도 손꼽히는 장흥야구장, 두 도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 낸 의미 있는 결실인 만큼 희망찬 미래를 소망해봅니다.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
날씨도 쌀쌀해지고 이제 곧 김장철입니다. 올해는 특히 김장채소가격이 폭등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빛을 바라고 있는데요.
우리 양주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양주시청 원형광장이 김장 터로 변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빨간 고무장갑을 낀 사람들, 배추 속 사이사이에 양념이 잘 베도록 정성스레 버무립니다.
김치를 담그는 솜씨는 다소 서툴지만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39개의 후원단체와 23개의 행사참여단체,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군인 등 400여명이 모여 모두가 옷소매를 걷어 붙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했는데요. 다소 추운 날씨였지만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인터뷰 : 1. 양주시 새마을 부녀회장 _ 양효숙
2. 경동대학교 2학년 _ 이수현)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은 모두 14,000kg으로 10kg 단위로 1,365가구에 배분하게 되는데요.
일 년 전보다 약 300가구에 더 제공할 수 있는 양을 만들며 양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가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1.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 _ 한태석)
예로부터 김장을 담그는 날은 마을의 잔칫날 이었는데요. 직접 담근 김치와 수육, 따뜻한 국도 준비해 함께 식사도 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하루였습니다.
REP : 겨울철 든든한 먹거리인 김장,
김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를 잇고 또 화합과 나눔이 공존하는 김장 나눔 행사 현장이었습니다.
<BIO 농업대학 및 대학원 졸업식>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2016 양주시 바이오 농업대학 및 대학원 졸업식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각 과목별 현장 및 실습교육 위주의 맞춤형 교육과정, 졸업과제 발표 등 총 120시간 수업을 수료한 88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성실하게 수업을 임한 학생들에게는 공로상과 최우수상, 개근상이 수여됐고 시상자 한 명 한 명 큰 박수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학생들 졸업에 대해 축하하며 그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2016바이오 농업대학은 생활농업과와 소득작물과 대학원은 창조농업과 양성과정으로 올해는 약90%의 졸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주경야독을 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바쁜 생업에도 수업과정을 충실히 따라준 졸업생들, 학사모를 쓴 그들의 표정이 밝기만 합니다.
지난 일 년 간 학업과 생업으로 남들보다 두 배 이상 바쁜 시간을 보낸 양주시 바이오 농업대학 졸업생들.
영농 전문기술을 갖춘 유능한 영농인으로 성장해 양주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길 기원하겠습니다.
기획특집
0 오라e양주 - 한성승마클럽-
게시판
<2016년 양주 맞춤형 채용 박람회>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2016년 양주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구직자 주인업체간 현장면접과 일자리 상담 및 지원 서류 코칭 등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말 공연〕마술사 주니의 코미디 매직쇼>
조명박물관에서는 11월 매주 주말, 아이들을 위한 마술사 주니의 코미디 매직쇼를 준비했습니다.
주니와 퍼니가 보여주는 마술과 쉐도우아트 벌룬쇼 등 다양한 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화가 있는 날, 만나는 사람 책>
고읍도서관에서는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 삶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정여울 작가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정여울 작가와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제4회 양주시청소년 동아리축제>
양주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19일 청춘 고백이라는 주제로 제4회 양주시청소년 동아리축제가 열립니다.
문화공연, 먹거리체험 부스 등 다양하게 꾸려질 예정입니다.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클로징
연인과 데이트코스 또는 아이들과 나들이코스로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송암 스페이스센터인데요.
몇 달 전 드라마 촬영을 했던 장소인 만큼 풍경 좋기로 유명합니다.
스페이스센터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와 분위기 있는 케이블카가 있어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또 우리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별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