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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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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우유와 같은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50도 이상의 열에서는 죽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우유의 경우, 일반적으로 130도에서 살균 처리가 된다고 하니 안심하고 우유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이번 구제역이 철저한 방역으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빠른 시일 안에 진정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청소년 봉사단체 B.B.S의 양주시지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0 양주시와 의정부성모병원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 고품격 문화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2017년 문화조성사업 계획을 살펴봤습니다.




B.B.S 양주시지회장 이·취임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단체 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의 양주시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습니다.

B.B.S는 연중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 문제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먼저 B.B.S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김태춘 회장의 이임사가 진행됐습니다. 김태춘 회장은 새롭게 B.B.S를 이끌어 갈 권중진 회장에게 축하를 건네며 자리를 위임했습니다.

이후 권중진 회장의 취임사에는 B.B.S회장으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BBS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청소년들이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지도 육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권중진 회장과 새로운 출발을 외친 B.B.S가 양주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일꾼으로 자라나길 도와주고 감동양주를 만들어내는 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주시·의정부성모병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협약식

양주시와 의정부성모병원이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자 「함께」라는 명칭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양주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과 전해명 의정부 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해 민·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인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질병으로 노인성 백내장, 무릎관절증등 이 있는데 노인인구의 대부분이 수술비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현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장 인터뷰]
이번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하여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원 절차는 양주시가 서비스지원 대상자를 추천, 병원 측에 의뢰하면 의정부 성모병원이 수술진행,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관리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감동 양주,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과 양주시의 행복이 함께 지켜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양주

찬란한 문화유산이 숨 쉬고 미래의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양주시.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의 본고장인 양주시는 그 위상에 걸맞게 문화를 보존하고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한반도의 심장부에 위치해 역사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만큼 수많은 유·무형문화재를 계승 발전시켜 오고 있습니다. 깊은 역사만큼 찬란하게 빛난 양주의 문화는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단경왕후의 ‘온릉’ 과 양주농악, 삼국시대 군사와 교통의 요충지였음을 보여주는 대모산성, 800여년을 살아 온 황방리 느티나무 등은 수백 년이 흐른 지금도 양주의 위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별산대놀이, 풍년의 바람을 예술로 표현한 양주 소놀이굿, 우리 민족 고유의 장사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양주상여와 회다지 소리 등은 양주시가 계승시켜온 무형의 보물들입니다.

이처럼 많은 유무형문화재들을 잘 보존 시켜온 양주는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선시대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노력과 조선시대 양주정치의 일번지로 불린 양주관아지 복원사업을 추진해 경기북부 본가 양주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고,

부족했던 문화공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주아트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양주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올해 장욱진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들을 준비하고 있고 예술계의 거장인 양주 출신 故민복진 조각가를 기념하기 위한 민복진미술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양주시. 과거의 유산을 넘어 미래 천년의 문화유산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문화를 발전시켜가는 양주시. 지금 우리 양주는 옛 양주의 위상을 되찾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와 문화의 중심 양주시에서 한혜란이었습니다.




*클로징

입춘도 지나면서 아침에는 겨울추위가 남아있지만 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날씨도 풀리고 겨울동안 얼어있던 우리 몸의 긴장도 부드럽게 풀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몸을 녹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블렌딩 차’입니다
꽃과 곡식·과일 등을 섞은 차인데 일반 차보다는 상대적으로 향이 좋고 맛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어 요즘 인기입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재료를 섞은 ‘블렌딩 차’로
다가 올 봄엔 나에게 꼭 맞는 차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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