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31)
대본보기
※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메이크업에 관한 잘못된 뷰티상식
화장을 안 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메이크업은 자외선과 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데요.
화장의 유무보다 기본세안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베이스는 피부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필수용품입니다.
올바른 뷰티상식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메이크업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15년 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우리 곁을 떠난
故 신효순·심미선양의 15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0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호국보훈 의식을 되새기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이 전개됐습니다.
0 양주시 청소년의 꿈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제1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개막했습니다.
0 미래 대체식량으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을 재료로 한
제3회 식용곤충 요리대회가 개최됐습니다.
<故 효순·미선... 잊지 않을게>
2002년 6월 13일 故 신효순, 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15년이 지나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꽃다운 두 소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15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경기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15년 전 이곳에서 15살 중학생 소녀 신효순, 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사고현장에서 효순 미선양의 15주기 추모제가 열려
시민과 유가족들은 두 소녀를 생각하며 마을을 행진한 뒤
둘의 영정 앞에 차례로 꽃을 놓았습니다.
추모제에 참가한 추모객 모두 솟대에 추모리본을 달고
종이를 태우며 넋을 기렸는데요.
살풀이와 정화수 올리기 등의 의식도 이어져 짧은 생을 마친
소녀의 안타까움을 위로했습니다.
살아 있었다면 서른 살,, 두 딸의 아버지들도 딸을 생각하며
가슴 아픈 마음을 추모객들에게 전했습니다.
국민의 성금으로 조성될 추모공원의 조감도도 처음 공개돼
추모제 의미를 더했습니다.
15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찾아온 6월. 채 피어나지도 못한 채
스러진 두 꽃다운 청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달기운동>
나뭇가지에 태극기 꽃이 만개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시민들이 한손에 태극기를 들고 태극기 사랑을 외쳤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앞으로 다가 올 국경일을 기념해
태극기달기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요.
우리시도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호국보훈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기위해 바르게살기운동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는
태극기달기운동을 매년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목숨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준 국군 아저씨를
생각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태극기를 나무에 달았습니다.
국경일마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태극기 게양을 실천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마음 속 깊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겼습니다.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인 태극기사랑
태극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려는 노력이 양주시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 끼와 열정의 청소년들 한자리에>
끼와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처음 맞는 제1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개막했습니다.
양주시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올해 첫 공연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감성 넘치는 목소리 덕현중학교의 소울밴드가 문을 열었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엮어낸 삼숭초의 리코더 앙상블이 뒤를 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깜짝 댄스대결이 열려 호응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신나는 분위기 틈을 타 한국외식고등학교의 칵테일 불쇼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공연이 무르익을수록 많은 시민들과 청소년이 몰렸는데요.
마지막 무대는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댄스실력을 자랑하는
상큼한 무혼팀의 무대가 장식했습니다.
어울림 마당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들도 함께 운영 되었는데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팥빙수 만들기, 군침 도는 스파게티
초밥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게임 한마당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오아시스 청소년 어울림 마당
양주시가 청소년들의 꿈과 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곤충, 미래 먹거리로 다시 태어나다>
미래 대체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을 재료로 한
제3회 식용곤충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열렸습니다.
영양가득 맛도 일품인 곤충요리들을 소개합니다.
하얀 조리복을 갖춰 입은 사람들 비장한 표정으로 조리대 앞에
서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갖가지 요리도구들과 재료를 확인하고 대회준비에
분주해 보이는데요. 칼로 재료를 썰고, 손으로 오물조물 반죽을 만들고 요리에 모든 열정을 담아봅니다.
그런데 특별한 요리재료들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요리대결에
주재료는 바로 곤충. 식용곤충을 활용한 요리대회에는 학생부터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해 곤충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혁성 양주시곤충산업연구회장 인터뷰)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자 요리를 시작한 참가자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뚜라미 이름은 조금 낯선 거저리
고소애 등 여러 종류의 식용곤충들이 등장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곤충요리가 하나둘씩 완성됐습니다.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만큼 세련된 음식들
곤충이라는 거부감이 들지 않게 다양한 식재료들과 어우러져
친근하고 독특한 곤충요리가 탄생했습니다. 이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요리를 발표할 시간입니다.
학생부 최우수상의 영예는 꽃벵이 레몬 케이크와 거저리 코코넛 튀일 요리를 선보인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박종훈 최우수상 인터뷰)
미래 대체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요리
양주시의 든든한 식용곤충 활성화를 위하여 미래의 세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특집
0 오라e양주 - 양주시공공승마장 -
게시판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6월 30일까지 납부하여 미납부시
발생되는 번호판 영치 또는 재산 압류와 같은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양주시 2017년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원서접수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2017 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음악, 문학, 무용, 사물놀이 등 총 4개 부문 17개 종목에서 펼쳐지는
꿈과 끼가 가득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반기 성적 UP! 학습멘토링>
양주희망도서관에서는 하반기 성적UP 학습멘토링 강좌를 운영합니다.
양주고 우수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법을 배워 성적향상을 원하는
초·중학생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클로징
우리시는 찾아가는 고충민원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대중교통 불편지역 또는 거동불편 시민의 고층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매월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읍면동을 순회방문 중입니다.
내 지역 방문일자를 확인하시고 해당되는 날짜에
고충 있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