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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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들이,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진드기 감염 사망자 수는 31명으로
지난해 총사망자 수인 19명과 비교해 많이 급증했는데요.
아직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므로 외출할 때 긴 옷 착용, 귀가 후 샤워와 세탁 등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장욱진의 동양적인 예술정신을 담고 있는
먹그림과 도자기그림 전시가 개최됐습니다.
0 전국 각지에서 수십 만 명의 인파가 몰렸던
양주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0 경기북부 최대 규모 농협양주유통센터가 개장해
농민들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양주의 가을을 예술로 채우다>
깊어지는 가을..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화가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기 그림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장욱진 탄생 100주년 두 번째 특별 전시 장욱진의 동양적인
예술정신을 엿볼 수 있는 먹그림과 도자기그림 전시가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는 그가 옛 양주군 덕소화실에서 벗어나 잠시 서울 명륜동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새롭게 시도한 작업인데요.
선?선?선 線?禪?善 이라는 3가지 테마로 선보여진 이번 전시는
‘선線’의 간결한 미학과 불교 철학의 ‘禪사상’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순수함을
잃지 않고자 했던 장욱진의 ‘善’한 태도가 녹아있습니다.
새하얀 종이와 한지 위 간결한 선으로 응축된 먹그림의 에너지는 관객들을 그림 속으로 매료시켰는데요.
장욱진은 청화 안료를 사용해 푸른색 멋을 살리고 자연과
동물 등을 그려낸 그의 순수함을 도자기에 불어넣었습니다.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기 그림 전시는 12월 3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하는데요. 하루하루 무르익어가는 2017년 가을.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기 그림 전시와 함께 낭만적인 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은 천일홍 축제>
양주시 나리공원에 꽃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천일홍이 활짝 만개해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눈이 시릴 정도로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로 붉은색 융단이 지천으로 깔렸습니다. 2017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드디어 시작 된 것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천일홍 축제를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들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별처럼 빼곡하게 피어있는 천일홍 꽃길 사이사이를 가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설레는 발걸음으로 분주히 움직였는데요.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천일홍의 꽃말처럼 연인들도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천일홍 추억을 담았습니다.
이준희/유지은 인터뷰(고읍동)
이건영/유시은 인터뷰(삼숭동)
드넓은 나리공원에는 칸나, 꽃댑싸리, 코스모스 등 50여종의 꽃들과 따가운 가을 햇살로부터 시원함을 선사하는 터널 안 수세미와
조롱박은 주렁주렁 잔치를 열어 관광객들을 맞았습니다.
천일홍은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특별한 추억여행도
사람들에게 선물했는데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천일홍과 함께 나눴습니다.
정근옥/안미경/송재숙 인터뷰(휘경동)
천일홍 축제는 천일홍을 보고 즐기는 것 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공간이 준비돼 인기 만점 이였는데요.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달콤한 초콜릿도 만들어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천일홍사진공모전, 소방안전 체험 등 풍성한 콘텐츠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어둑한 밤이 찾아오자 천일홍 축제는
그야말로 핫 플레이스로 변신했는데요.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0여점의 유등과 다양한 경관조명은 은은한 불빛으로 관광객들을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둠이 내린 천일홍 꽃밭 한편에서는 양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착한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선콘서트로 상큼 발랄한 달샤벳과 관객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 서문탁, 어머님들에게 현빈 원빈과 같은 존재감을 보여주는 박현빈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한 공개방송 무대가
연출됐는데요. 가창력 열정 무대매너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국민가수 코요태가 관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며
천일홍 축제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튿날, 첫날의 감동을 이어받아 관광객의 발길은 여전히 끊이지 않았는데요. 글로벌 천일홍 축제답게 외국인 관광객들도 끝없이 펼쳐지는 천일홍 장관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인터뷰(동두천)
Gwen/Donna/honi
감성과 낭만이 더욱 충만해진 현장에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버스커들의 참여로 즐거운 춤과 노래가 즉석에서 공연되고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천일홍 세계음식 페스티벌이 열려 관광객들을 유혹했습니다.
천일홍 축제 둘째 날에도 어둑한 밤하늘 사이로 달빛이 찾아오자 신선하고 새로운 퓨전콘서트가 해질녘 천일홍 꽃밭의 정취를 한층 높였습니다.
관객들이 지루할 틈 없이 현란한 비보이댄스를 보여준 퓨전엠씨가 무대를 후끈 닳아 올렸는데요.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비를 맞아가며 관객들은 국민가수 정동하, 홍경민과 함께하는 퓨전콘서트로 하나가 됐습니다.
가을 밤 천일홍 축제의 대미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불꽃쇼가 양주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물들였는데요. 하늘높이 솟아오른
불꽃이 춤을 추자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고 불꽃쇼는 천일홍 축제의 하이라이트답게 관람객들에게 더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천일홍 축제는 첫 축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십 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요. 이틀 동안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막을 내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명실공히 양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사람들에게 기억됐습니다.
스탠딩
활짝 핀 천일홍 꽃과 함께 가을은 더욱 무르익고 있습니다.
아직 천일홍이 주는 감동을 전해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요.
천일홍이 지기 전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동화이야기 만들어 보시기바랍니다.
<농민과 함께~ 농협양주유통센터 개장>
경기북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농협양주유통센터가 개장했습니다. 로컬푸드도 판매되어 농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지난 5월과 7월 감동양주 채용박람회를 열어 양주시민 400여명을 우선 채용한바 있는 농협양주유통센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연면적 7641평 규모로 개장했습니다.
개장식에는 판로개척이 마땅치 않아 힘겨워하는 관내농업관계자들도 함께해 농협양주유통센터와 상생의 길을 갈 것을 약속하며 개장을 축하했습니다.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1층 지상 2층 건물로
지상1층에는 최고품질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이 판매되며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을 위한 가공생활용품도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넉넉한 주차공간과 푸드코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소비자들의 쇼핑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층 농산매장에는 양주지역 로컬푸드와 농업인생산우수제품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농가에게는 소득안정화를 소비자에게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됩니다.
새롭게 문을 연 농협양주유통센터가 경기북부 최대유통센터라는 명성에 걸맞게 양주시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농민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게시판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양주시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되신 어르신들은 신분증 지참 후 무료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문화 음식특화거리 축제>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해 각국의 대표 음식들을 요리하는 양주시 다문화 음식특화거리 축제가 열립니다. 맛있는 세계음식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양주시에서는 10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운영합니다.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상호 매칭 시켜 취업을 도와드립니다.
구인구직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보육교직원 심쿵해 상담>
보육교사들이 상담을 통해 보육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 심쿵해 상담을 운영합니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위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클로징
우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을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 7498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문화 및 관광, 환경보호, 국토 및 지역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됐습니다.
양주시는 22만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을 위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