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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양주시소식(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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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전략이 중요한데요.
한달 전 부터 기상시간을 수능시간과 맞추고 문제집을 사서
풀기보단 기출문제에 집중, 불면증상이 심해지는 카페인 음료는
삼가 해야 합니다.
최적의 컨디션으로 2018수능 꼭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독서증진과 올바른 독서문화를 위한
제15회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0 우이령길의 자율개방을 기원하는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0 사람과 자연 음식이 함께하는 휴양 프로젝트
양주 다문화음식특화거리축제가 열렸습니다.
0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이 양주시청 1층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책 읽는 시민, 책 읽는 도시 양주 >

책 읽기면 행복한 가을 더없이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좋은 책 한권이면 행복한 가을.
제 15회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양주시장기 시민독서 경진대회는 시민의
독서증진과 올바른 독서문화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무대 앞에서 우승기를 들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수상자들은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는데요.
독후감, 편지글, 다독자 시상 등 5개 부문 총 80명의 수상자들은 어린학생부터, 군인, 선생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독서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 한권과 함께 앞으로도 책 읽는 시민
책 읽는 도시 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우이령길 자유롭게 걷고 싶습니다>

산들이 단풍으로 하나둘씩 물들면서 가을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색단풍의 계절, 가을 낙엽을 밟으며 우이령 길 자율개방을
염원하는 범시민 걷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알록달록 등산복을 갖춰 입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였는데요. 청명한 가을하늘과 선선한 가을바람, 그리고
고운자태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단풍과 함께 우이령길 자율개방을 기원하는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지난 2008년 이후부터 하루 1천명만 출입이
허용되고 있는데요. 모두의 마음을 담아 자율개방을 실현하기
위해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대회가 개최된 것입니다.

오명수 우이령길 재개방 추진위원장 인터뷰

오랜기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탓에 원시 생태림이 그대로
보존돼 수목이 울창하고 가을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우이령길에서 사람들은 상쾌한 공기도 한 모금 마시고 끼리끼리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평탄한 길을 따라 산책을 이어갔습니다.
3km구간을 쉼 없이 1 시간가량 걷다보면 양주의 다섯개의 큰 봉우리 오봉이 시원스러운 풍경으로 펼쳐지는 전망대가 기다리는데요.
병풍처럼 서있는 오봉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위엄과 장엄함의 기품이 흐르는 순간을 기억하려 바삐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한우 등산객 인터뷰(양주시)

김영숙 등산객 인터뷰(서울시 강북구)

마침내 우이령길 정상에서는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대회 기념식이 열렸는데요. 우이령길의 아름다움을 공유, 만끽 할 수 있도록
장흥면 감동365추진협의체와 서울시 삼각산 포럼은 우이령길 개방 공동 실천문을 낭독하며 모여 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이령길 자율 개방을 소원했습니다.
사람들은 단풍의 절경이 아름다운 양주 우이령길 굽이굽이에서
지친 일상을 떠나 살아 숨 쉬는 자연과 숲속 힐링을 만끽했는데요.
우이령길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누구나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양주시가 우이령길 자율개방에 앞장서겠습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식 출범~>

백섭읍 기산리에서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양주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인데요.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지구촌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산저수지와 마장호수 일대 관광지가 사람과 음식 자연이 함께하는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라는 이름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됐는데요.
양주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개막식을 통해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를 기념해 기산리를 양주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로
선포했습니다.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다문화 가족들은 나라별 특색이 담긴
노래와 춤 등이 뒤섞인 전통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고 우리 전통 노래 아리랑도 구수하게 불렀는데요. 국적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던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휜응엔민항, 뷔티마이 다문화 공연자 인터뷰(양주시)

닭고기를 얇게 썰어 밀떡에 싸먹는 케밥과 베트남 쌀국수, 태국식 치킨 바비큐까지 입과 코를 자극하는 음식냄새가 곳곳을 가득
채우며 마치 현지음식점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맛있는 음식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김정아, 이태훈 엄마와 아들 인터뷰(양주시)

다문화공연, 음식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액세서리, 기념품, 과자 간식 등을 판매하는 풍물시장도 열려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무대 앞쪽에서는 경품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은 상품을 향한 열정을 담아 신발던지기를 하며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한편에서는 다문화 의상 열쇠고리 만들기, 한지를 이용한 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마당이 열려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었습니다.
양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열린 이번축제는
다문화 음식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마음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사람과 음식 자연이 함께 교감했던 아름다운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 ‘門’ 열다>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의정부 세무서와 협의해 11월 1일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양주시는 관내에 세무서가 없어 납세자들이 의정부세무서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지난 9월 13일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 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11월 1일 테이프컷팅을 시작으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세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은 양주시청 1층 세정과 내 일부공간을
리모델링했는데요.
납세증명, 국세신고 납부, 상담 등 국세관련 10여종의 업무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은 납세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명품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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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덕계공원 야외조각전>


양주시와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덕계공원 야외조각전이
12월 12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 조각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성모&박미경 THE 감동콘서트>

조성모의 잔잔한 발라드와 박미경의 파워풀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조성모&박미경 THE감동콘서트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광견병 일제 무료 예방접종>

양주시에서는 2017년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읍면동 순회날짜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박대성-단순한 시작>

777 레지던스 갤러리에서 단순한 시작이라는 테마로 박대성 작가의 2017 릴레이 개인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삶의 본질적 의미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클로징

양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과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회천4동행정복지센터에 옥정장난감도서관이
개소했습니다.
관내 거주하는 만 5세 이하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1천원~3천 원 정도의 저렴한 대여료로 2주 동안 대여 가능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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