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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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중금속 해독에 뛰어난 오리고기, 피를 맑게 해주는 미나리 강력한 살균작용에 뛰어난 마늘과 호흡기 질환에 도움 주는 고등어 등이
있는데요.
미세먼지 잡는 건강 식단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38번째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됐습니다.
0 다문화가족, 시민, 관광객 모두가 화합하는
양주 다문화 감동나들이가 개최됐습니다.
0 500여년 찬란했던 양주목의 위상을
보여주는 양주목 관아가 복원돼 개관했습니다.
<장애인의 날~ 함께 사는 의미 생각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봄날을 만들어졌는데요.
양주시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이 올해로 38번째를 맞았는데요.
관내 장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장애인들 모두가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올해도 어김없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첫 시작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사회적 편견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하고 감사와 격려를 전했는데요.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가 홍윤표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홍윤표 회장 싱크)
장애란 굴레 속에 많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참고 살아가는 우리 장애인에게 더 좋은 양주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념식에 함께한 내빈들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감동양주를 약속하며 이들을 향한 편견 없는 시선을 당부했습니다.
장애인과 함께 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장애로 구분 짓지 않는 세상이 봄날처럼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맛과 멋 문화가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
각국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백석읍 기산리 다문화
음식특화거리. 이곳에서 사람과 문화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했습니다.
백석읍 기산로 마장호수 일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찾아 나선 관람객들이 모였는데요.
양주시는 이곳에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를 만들어 상설공연과
풍물시장 운영을 통해 대표적 관광지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재환 식품위생팀장님 인터뷰)
양주시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맛보고,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더 나은 감동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바라보면 다문화가족들이 무대
위에서 전통춤을 야심차게 선보이자 관람객들은 다문화 가족의 춤과 노래 의상에 신기해하면서도 문화로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다문화 가족들도 이 순간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한편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식료품,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풍물시장과 핸드메이드 소품 및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욱
불어 넣었는데요.
카레, 쌀국수 등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코를 자극하고 입에
군침을 돌게 하는 다문화 음식들은 누군가에겐 이색적인 맛을
전하고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운 고향의 맛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정민탄, 숀샤론 다문화가족 인터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려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기산리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는 오는 8월까지 2,4째 주 일요일에
계속 운영될 계획인데요.
머릿속으로만 그려보던 이국적인 음식들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
다양한 나라의 맛과 멋 문화가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 기산리 다문화 음식특화거리로 맛있는 여행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찬란한 역사의 중심 양주목 관아 부활>
500여년 전 조선시대 양주목의 중심지이자, 행정관청이었던
양주목 관아의 복원이 완료돼 개관식이 개최됐습니다.
취타대의 신명나고 흥겨운 연주가 길목을 트며 양주목 관아
개관식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양주목 관아는 1506년 현재의 유양동에 설치돼 경기 북부와 현재의 서울북부를 관할하던 행정관서로 1922년 지금의 의정부로 이전된
이후부터 점차 그 모습을 잃어가 옛터만 남게 됐지만 양주시가
약 20여년 간 5차례 발굴조사를 벌이는 노력 끝에 복원을 마치고 500년 전 역사를 되살렸습니다.
양주소놀이국악단의 구수한 국악 연주의 감동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양주목 관아의 복원이 양주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정체성을 증명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양주 목사가 집무했던 동헌부는 매화가 피고 학이 날아든다는 뜻의 매학당이라는 편액을 달아 동행각·서행각·사령청의 건물이,
관사로 사용했던 내아부는 내아와 내아관리동·내아삼문이 자리
잡아 옛날 양주목의 위엄을 여과 없이 드러냈는데요.
관아지 뒤편에는 정조가 활을 쏘았던 어사대비도 정비됐고
관아 주변으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등 주변문화유산도
함께 있어 역사 문화 중심 관광지로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이은택 문화관광과장님 인터뷰)
양주목 관아는 복원은 역사문화 양주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며
주변문화유산과 연계해 역사문화중심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500년 양주목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시작된 양주목 관아의 복원은 경기북부의 본가 양주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될 텐데요.
역사가 살아 숨 쉬고 문화향기 가득한 양주목 관아.
그 옛날이야기로 시간여행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2018 양주 무형문화제 축제>
2018 양주시 무형문화제 축제가 5.5~6일 이틀간 개최됩니다.
양주소놀이굿, 양주농악, 최영장군당굿 등 흥을 돋우는
전통문화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박물관 문화학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성인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2018 박물관 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양주시민을 비롯한 성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5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양주시에서는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희망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5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합니다.
취업을 원하시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3회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3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꿈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클로징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주시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데요,
5.5 어린이날 양주관아지에서 가족문화 대축제가 열리고
5.12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5.26 태진아, 송대관 in양주
감동콘서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양주시에서 진한 감동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