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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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여름철 건강관리법 소개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며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낮12시부터
오후5시까지 야외활동을 삼가 하는 것이 좋은데요.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쓰시기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천일홍 축제를 활성화 시키고 양주2동
지역경제도 살리는 소통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0 양주예술제가 개최돼 시민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며 감동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0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양주시가
참전용사들과 그날의 아픔을 함께 기억했습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시민감동 축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수도권 대표 축제로 키우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양주 2동 지역상권 소통 간담회가 개최돼
상인들과 함께 상생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매년 9월, 나리공원에서 열리는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축제와 지역 상권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주민들이 함께
양주2동의 발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간담회가 시작되자
상인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교류했는데요.
작년 8일간 운영해 아쉬움이 남았던 버스킹 공연 및 포토존을
15일간 확대운영하고 기존 1060대의 주차공간을 올해는 2309대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동안 축제 입장권을 소지하고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된 업소를 이용할 경우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인데요.
이 외에도 시와 상인들은 축제명이 적힌 앞치마를 통한 홍보, 축제 당일 감동양주 패션쇼 개최 등 색다른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 상권을 지켜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양주시는 앞으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비롯해 양주의 다양한
크고 작은 축제들을 핫 플레이스로 만들고 이로 인해 지역 상인들도 활짝 함박웃음 짓는 상생의 지역경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무르익은 축제의 밤>
6월의 끝자락. 시민들의 열정과 감동의 무대로 여름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며 시원함을 선사하는 제12회 양주예술제가 개최됐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양주예술제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으며 시민들을 감동의 무대로 초대했는데요.
양주예술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의 시작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러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오늘 같은 무대에 청소년들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병아리처럼 노란색 옷을 맞춰 입은 남문오케스트라가 양주예술제의 웅장한 첫 시작과 함께 매일 끼를 꿈꾸는 바로 매끼꿈 청소년들이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표출했는데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여기에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청소년들
오늘만큼은 최고의 스타이기에 관객들은 팬심 폭발하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박수갈채를 끝없이 쏟아냈습니다.
청소년들이 후끈 올려놓은 열기에 이은 다음무대는 합창페스티벌.
양주여성합창단, 시니어합창단, 시립합창단 등 나이를 불문하고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합창단원들은 여름의 더위마저 잊게 하는
감미로움을 선사했는데요.
지휘자의 손길에 따라 울려 퍼지는 보석 같은 목소리는 삶에 지친
마음을 정화해 주는 듯합니다.
양주예술제의 하이라이트. 시민가요제가 시작되자 우렁찬 사운드가 무대를 휘감고 화려한 조명 속에 초대가수들은 댄스본능을 감출 수 없는 시민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 모아 다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즐기는 축제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 올렸는데요.
양주시 최고가수를 꿈꾸는 시민가요제 본선진출 12팀의 치열한 실력대결이 바통을 이어받자 신바람 나는 댄스곡에 이어 호소력 짙은 발라드까지 끼 많은 시민들이 후회 없는 무대를 보여준 결과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참가번호 3번 정수정씨에게 영예의 대상이 안겨졌습니다.
1년에 단 한번, 놓칠 수 없는 양주예술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인데요. 끼와 재능 넘치는 시민들이 준비한 감동의 무대는 문화의 향기가 숨 쉬는 주말 밤을 선물했습니다.
<6.25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6.25 전쟁이 발발한지 68주년을 맞아 양주시와 참전용사들은 6.25 전쟁의 고통과 분단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남북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사업가가 꿈이었습니다...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6.25전쟁 당시 젊은이들이 품었던 소중한 꿈이었습니다.
이들의 고결한 희생과 헌신이 바쳐졌던 6.25 전쟁 68주년을 맞아
양주시에서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픔을 함께 기억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지켰던 참전용사들은 어느새 68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 백발의 노병이 되어 그날을 회상했는데요.
다함께 한목소리로 부른 애국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은 뭉클한 울림을 전했고 다시 한 번 영웅들을 기억했습니다.
평소 투철한 애국심으로 국가와 양주시를 위해 힘써온 14명의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고 양주시는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모든 시민이 존경하고 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들려줬는데요.
은현초 6학년 박현정 학생은 감사의 편지 낭독을 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은현초 6학년 박현정 학생 싱크
(국가 유공자님들이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신 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군인들도 많았고, 1129일이라는 긴 시간
조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셨다는 것.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참전용사들은 후손들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아픔이 없길 기원하며 6.25 노래를 힘차게 불렀는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고귀한 자유는 당신들의 희생이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 다시 한 번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게시판
<여름방학 영어회화캠프 참가자 모집>
양주시에서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더 나아가 외국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여름방학 영어회화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내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모집>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혜택을 주실
할인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양주시 자원봉사활성화에 힘이 되어주실
많은 업주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설문조사>
양주시보건소에서 향후 4년간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양주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니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상설공연·플리마켓 모집>
백석읍 기산리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상설공연, 풍물시장,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다문화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단체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클로징
양주시 블로그 기자단 한 분을 7월9일까지 추가모집 합니다.
양주시민으로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소통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 및 사진 동영상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활동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되니깐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