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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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름더위에 잠 못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숙면을 돕는 식품으로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와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에 효과적인 바나나, 아몬드 등이 있는데요.
편안한 잠자리로 상쾌한 아침 맞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양주시청 내 물놀이장이 개장해
아이들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0 양주역과 덕정역에 바닥신호등이 설치돼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0 음독자살 예방을 위해 은현면 일대 12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됐습니다.
0 청정도시 양주시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무료 워터파크로 변신한 양주시청>
폭염에 푹푹 찌는 여름. 아이들과 함께 멀리가지 않아도 매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양주시청 내 물놀이장이 개장했는데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꼬마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에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더위에 많이 지쳤을 텐데요.
워터파크로 변신한 양주시청으로 저와 함께 떠나볼까요?
이곳은 올 해 첫 개장한 양주시청 내 원형광장 물놀이장인데요.
양주시가 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시원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시청 원형광장을 한 달 동안 물놀이장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김형식 복지문화국장님 인터뷰
(양주시청 내 물놀이장은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양주시는 시청사를 시민들의 휴식처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늘 감동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주시청 물놀이장 많은 이용 바랍니다.)
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함께 시청 물놀이장을 찾은 단란한 가족들이 이곳저곳 붐비며 해변가 못지않은 피서지를 연상케 합니다.
널찍한 수영장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망설임 없이 풍덩 빠져 더위와 한판 승부를 버리는데요.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해엄 치는
꼬마들, 옆 친구들과 장난스럽게 물장난을 치는 아이들, 제각각
풀장 안에서 첨벙첨벙 시원함을 즐기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홍경수 가족 인터뷰
(날씨가 너무 더운데 이렇게 와서 좋습니다.
딸아이랑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박영숙 가족 인터뷰
(오늘 여기 처음 왔거든요. 개장 첫날인지 모르고 왔는데
일단 아이들이 너무 신나고 행복해하고요
그리고 탈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안전요원도 많아서
제가 편하게 아이들 옆에서 지켜볼 수 있고
정말 양주시청 최고인 것 같아요)
천성실 가족 인터뷰
(아이들과 함께 더운 날 나올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하준이는 어땠어? “재밌었어요”)
물놀이장 옆으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어른들은
아이들과 함께 그늘 막 안에서 휴식도 취해가며 여름날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짜릿함을 안겨주는 워터슬라이드와 통통 튀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에어바운스 등 물놀이를 더욱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천국이 따로 없는데요.
무엇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부담 없이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주시청 물놀이장은 3~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8.14까지
오전10~오후5시까지 운영하는데요.
점심시간 오후12~1시까지는 휴장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탠딩
(올여름 멀리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양주시청 내 물놀이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주시청 물놀이장에서 한혜란이였습니다.)
<바닥신호등으로 스몸비 사고 막는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발생하는 교통사로를 예방하기 위해
양주시가 양주역과 덕정역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스몸비란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양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배려하기 위해 걸으면서도 볼 수 있는
바닥신호등을 양주역과 덕정역에 설치해 시범운영에 나섰습니다.
일직선 형태의 바닥신호등은 일반 보행자 신호등과 동시에 색이
바뀌며 보행자들에게 주·야간 교통신호를 전달하게 되는데요.
시선이 바닥을 향해 있던 스몸비 보행자들은 고개를 들지 않아도
신호의 변경을 알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아주는 역할까지 하게 됩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그 효과가 입증되면 9월쯤 바닥신호등은
정식 신호 장치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바닥신호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요.
새로운 보행 문화에 맞춘 바닥신호등.
스몸비 사고를 막아 안전도시 양주시를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생명 지키는 노란상자 농약보관함 보급>
농촌마을 노인들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농약안전보관함이 은현면 마을에 보급됐습니다.
양주시가 마을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은현면 일대 12개 마을에 1억 천 5백만 원 상당의 농약안전
보관함 770개를 보급했습니다.
노란색 캐비넷 형태의 농약안전보관함은 잠금장치가 있어 아무나
농약을 꺼낼 수 없도록 만들어져 농민들도 농약안전보관함이
음독자살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함께할 생명지킴이 위촉식과 더불어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은현면은 농약안전보관함 협약 체결을
통해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켜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된 은현면 하패1리 마을회관에는 현판이 걸어졌고, 함께한 모든 이들은 앞으로 양주시 농촌 마을 곳곳에
농약안전보관함이 더 많이 보급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랬습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통해 양주시 농촌 곳곳의 농약이 안전하게 잘 관리돼 농약 음독사고를 예방하며 생명사랑을 실천해주길 기대합니다.
<미세먼지 해결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언제부턴가 나들이 생각에 앞서 미세먼지 걱정부터 먼저 하게 됐는데요. 양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을 꾸려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해결에 나섰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공기가 탁해지고 있는 요즘.
양주시는 읍면동 별 11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양주시는 미세먼지 대응과 저감에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시민주도형 미세먼지 대응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는데요.
시민참여단은 깨끗한 청정도시 양주시를 위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와 관련해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 후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양주시와 함께 의논할 텐데요.
또한 양주시의 저감대책 추진사업을 홍보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미세먼지 발령 시 차량 2부제 동참캠페인 활동도 펼쳐나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파란하늘을 되찾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시민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부모님과 함께하는 구강캠프교실>
양주시보건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36개월 이상 만1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구강캠프교실』을 운영합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욱진미술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여름방학교육프로그램 <활동지와 함께
전시감상>을 운영 중입니다. 전시감상과 작품창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오니 어린이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천일홍축제 기간 할인업소 모집>
양주시는 2018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기간 할인업소를 모집합니다. 양주시를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고 양주시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바랍니다.
<7근력 UP 건강UP 운동교실>
양주시보건소에서는 20-40대 양주시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력UP 건강UP 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클로징
현대 도예 예술의 선구자 신상호의 생명수 전이 9.20까지 장흥에
위치한 국내 최대 신상호 오픈스튜디오에서 전시중입니다.
재치 넘치는 조각품들과, 금빛의 생명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멋진 숲의 풍경과 미술작품을 통해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