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8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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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입맛 없을 때 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은 위 속의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소화를 방해할 수 있는데요.
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을 빠르게 삼키면서 치아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침과 섞이는 과정이 생략돼 소화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위 건강, 작은 생활 습관에서부터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창의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교육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평화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0 자연과 호흡하며 피톤치드 가득한 최고의
힐링 명소 남면 감악산 숲길을 소개합니다.
<혁신교육, 학생이 꿈꾸는 환경 만든다>
미래 세대를 교육 시키는 일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창의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양주시가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신교육지구는 시와 학교, 마을공동체와 교육청이 함께 교육적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학생중심의 능동적인 새로운 교육시스템
인데요.
양주시와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감동양주 실현을 위해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추진협의회는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희망교육 구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 교육도시 감동 양주,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기를 목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양주혁신교육 방안들을 논의했는데요.
양주시와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하고 올 12월 두 기관의 MOU 체결 후 2019년 3월 본격적으로 양주혁신
교육지구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미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양주시 참교육의 실현 기대합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평화의 선율>
앞으로 다가 올 한반도의 새 시대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2018 평화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양주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문을 연 평화의 밤.
전 세계를 돌며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고 음악을 통해 하나 될 수 있음을 전하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임재식 단장의 지휘아래 양주에 평화의 꽃을 피우기 위한 감동의 하모니를 시작했습니다.
밀레니엄 합창단의 스페인 민요와 가곡은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음악을 공유하고 있기에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는데요.
한국 전통의 미를 선보일 시립합창단은 한이 녹아있는 아리랑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걱정말아요 그대 명곡을 연달아 부르며
음악을 통한 위로를 건넸습니다.
본격적으로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밀레니엄 합창단이 우리나라 민요와 가곡 등을 유창한 한국 발음과 함께 구수한 타령처럼 걸쭉하게 뽑아내며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피날레 무대는 더 큰 감동과
울림을 전했는데요. 깊어가는 여름밤을 더욱 촉촉이 적셨던 평화의 메시지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닿았기를 바래봅니다.
<터벅터벅 걸으며 힐링 하는 치유의 숲길>
푸른 나무들로 가득 찬 감악산 숲길을 걸으면 자연의 싱그러운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 일상에
지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남면 감악산 숲길을 소개합니다.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높이 675M의 감악산을 아시나요?
감색을 띠고 있어 감악산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 오고 있는데요.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남면 감악산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봉암저수지와 원당저수지를 연결하는 숲길이 2가지 코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권 남면주민자치위원장 인터뷰
(양주 남면 감악산 숲길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숲과 저수지 문화 관광지를 연결한 숲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 수 있고
자연과 호흡하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명소입니다.)
가볍게 산책도 하고 숲이 주는 피톤치드를 오감으로 즐겨보는 남면 감악산 숲길 여행 떠나볼까요?
숲길 입구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 건 천연기념물 제278호 황방리 느티나무가 웅장한 모습으로 서있는데요.
양주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기념관도 위치해 감악산 숲길을 거닐기 전 남면의 아름다운 역사문화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푸른 잎 가득한 힐링 명소 감악산 숲길에 들어서면 초록 나뭇잎들이 살랑거리며 인사를 건네는데요.
따가운 햇볕을 나무그늘이 가려줘 상쾌함을 더하고 푹신한 숲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저만치 달아나 버립니다.
흙냄새, 바람소리, 피부에 스치는 햇빛처럼 온전히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감악산 숲길은 천천히 자신만의 시계에 맞춰 나를 돌이켜 보는 시간도 선물합니다.
김정은 남면 주민 인터뷰
(너무 좋아요. 숲 밖의 온도랑 너무 차이 나게 시원해서 피서 안가고 이곳으로 피서와도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신용숙 남면 주민 인터뷰
(저희 아이가 공원에 들어오니까 '엄마 이게 무슨 냄새야?'
하길래 '이건 흙냄새고 이건 나무냄새고...' 오다보니 다람쥐도 보이더라구요.
도망가는 다람쥐를 보고 아이가 좋아서 뛰어가고 그런걸 보는 자체가 너무 좋았고
힐링이 되는 것 같고 시원하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숲길 중턱에 다다르자 줄기의 껍질이 백옥과 같이 하얀 자작나무
숲길이 펼쳐지는데요. 자작나무의 꽃말은‘당신을 기다립니다’라고
하니 4계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자작나무 숲길로 지금 바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붉은 갈색을 띠며 쭉쭉 뻗은 잣나무 숲을 지날 땐 어느 순간
피톤치드가 내 몸에 흡수되는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데요.
잣나무 숲길에는 목재로 만든 놀이기구들이 가득한 숲속 체험장도 마련돼 아이들을 위한 자연놀이터로 제격입니다.
윤채영, 박지혜, 김순정 남면 주민 인터뷰
(너무 좋고요. 그동안 방학이라고 덥고 해서 집안에만
있었는데요. 이렇게 나와서 나무 그늘 밑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저는 조용히 앉아서 차도 마시고 하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아이들이 매일 오자고 하네요.
그래서 내일은 도시락 싸서 오기로 했어요.
'그렇지 애들아?' '네~매일 오고 싶어요' ' 그래 정말?')
숲의 향기를 마음껏 맡았다면 깊고 고요한 호수를 품어볼 차례.
원당저수지 주변에 마련된 수변 데크 코스에는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도 가질 수 있는데요.
숨이 찰 때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곳곳에 마련돼 풍경을 눈에 담을 여유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쉬고 걷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감악산 숲길을 따라 걷던 산책
여행은 끝이 나는데요.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바쁘지 않은 걸음으로 나를 찾는 숲길 여행이 떠나고 싶다면, 감악산 품은 숲길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게시판
<청춘 노래자랑 예선전>
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노래자랑 예선전이 개최됩니다. 그동안 간직했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 여러분이 기다리던 꿈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2018년 대학입시 설명회>
양주시에서는 2018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니 대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동콘서트 홍경민&버즈, 알리&나윤권>
버즈&홍경민, 알리&나윤권 이 선사하는 신나고 감성 충만한 무대.
9월을 알리는 감동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민방위 보충1차 교육 안내>
양주시는 9.4~20까지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을 실시합니다.
각종 재난재해와 비상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대상자분들은 필히 교육에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 클로징
우리시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양주시 보건소로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시면 1회 최장 2개월 동안
대여 가능한데요.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