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9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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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
기침가래를 완화시키는 도라지 차, 간 기능을 강화하고 피로해소에 도움 되는 대추 차, 튼튼한 관절을 위한 오가피 차 등 어떤 재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건강효과가 달라지는데요.
내 몸에 맞는 차 한 잔으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회암사지박물관 운영위원회가 개최돼
박물관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0 양주윈드오케스트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감동의 울림을 전했습니다.
0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감동양주를 위한
양주혁신교육지구 포럼이 열렸습니다.
0 노일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0 화재에 취약한 관내 13개소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담는 회암사지박물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운영위원회가 개최돼 회암사지 박물관만의 독특함을 위한 운영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회암사지터에서 나온 여러 가지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어 과거로의
역사여행을 선물하는 양주시를 대표하는 회암사지 박물관.
회암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회암사지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가 개최되고 10명의 운영위원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먼저 대학교수, 박물관장 등을 포함한 8명이 위촉직으로 임명됐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전태일 경희대학교수가 선출돼 전태일
위원장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회암사지 박물관의
문화가치를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10명의 운영위원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연구총서 발간
박물관 기획전시 주제, 교육 대상 확대와 교육기법에 대한 사항 등 회의 안건을 브리핑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뮤직 하모니~>
언제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는 양주윈드오케스트라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정기연주회를 열고 관객들을 맞았습니다.
한층 차갑고 쌀쌀해진 계절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들일 양주윈드
오케스트라가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여유를 찾아주는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양주윈드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시니어, 장애인합창단 등 145명의
공연단원들이 따뜻한 감동의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귀를 뚫는 고음이 매력적인 최원영 소프라노의 성악협연과
밀양아리랑, 청춘가 등 시원한 창법이 어우러진 우리 소리의
구수함에 빠져 볼 수 있는 국악협연, 스코틀랜드 전통악기 백파이프연주는 중후한 멋과 함께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데요.
양주시니어, 부부, 장애인합창단원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선보인 공연은 북소리처럼 웅장하게 울려 퍼지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었고 국민가수 조용필의 명곡들을 메들리로 불러내는 피날레 공연에
관객들은 함께 따라 부르며 마음으로 서로 하나 됨을 느꼈습니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음악의 교감을 통해 끝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겨울의 추위를 따뜻함으로 녹여봤는데요.
매순간 음악으로 양주를 감동으로 채워주는 아름다운 무대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미래 교육을 디자인하는 소통의 장>
양주시는 민선7기 교육목표를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로 선정한바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양주 혁신교육지구 도입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혁신교육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와 도교육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하는데요.
신규 교육인프라 발굴 및 구축,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양주 혁신교육지구 포럼이 열려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먼저, 이상덕 경기도교육연수원 파견교사가 혁신교육지구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역특성을 살린 새로운 교육협력모델 구축을
강조했는데요.
이어 김정은 주원초등학교 교감은 미래융합 과학캠프, 내 고장 사랑 양주 시티투어, 신명나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등 28개의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종합토론이 시작되자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등 5명의
패널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인식전환 및 공감대 형성, 지역중심 혁신교육지구 관리 구축 방안모색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관계자들이 함께했던 소통의
자리였는데요. 아이들의 큰 꿈이 이뤄지는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감동양주 기대하겠습니다.
<양주시가 어르신 일자리 책임집니다~>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란 행복과 건강을 충전하는 중요한 활동인데요.
양주시가 2018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양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공익형과 만60세 이상 어르신이 활동하는 시장 및 인력 파견형 노인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더욱 알찬 내년을 다짐하기 위해 2018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회가 개최돼 302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약 1년 동안 어르신들은 경로당도우미, 실버경찰대 등 공익형사업 실버택배를 지원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 어르신을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등 다양한 근로현장에서 22~27만원 사이 임금을 받으며 경제적 안정과 정서적 만족감을 얻고 외로움까지 해소할 수 있었는데요.
노인일자리를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며 감동양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어르신들의 아름다움에 힘찬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양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복지중 하나가 일자리인
만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방위의 날~ 요양병원 화재 대피훈련>
양주시가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시 상대적으로 취약한 요양병원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병원 내 갑자기 "불이야"를 외치는 다급한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누전으로 인해 정전과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대부분인 요양병원인데요.
요즘 잇따르는 요양병원화재에 대비해 양주시가 관내 요양병원
1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병원측은 신속히 119에 신고전화 후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화에 나섰고 병원내 안내방송을 통해 환자들에게 긴급 대피를 촉구했는데요.
의료진과 보호자는 환자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마스크 착용 후
비상구를 통해 낮은 자세로 질서 있게 이동했습니다.
침착한 대응으로 모든 인원은 안전하게 대피했고, 부상자와 응급
환자는 구급차로 이송되며 실전과 같은 화재대피훈련은 마무리
됐는데요.
응급환자는 구급차로 이송되며 실전같은 긴박함 보여줘
화재발생시 응급환자에게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돼 환자와 병원 직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양병원 화재사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재난 대응 메뉴얼에 따른 반복 훈련으로 안전도시
양주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게시판
<12월 매둘토 문화공연>
12월 매둘토 문화공연 <로보카 폴리 나도 구조대가 될거야>가
가족뮤지컬로 찾아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우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공연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양주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경기도립국악단 기획공연 <통일 아리랑>>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과 북한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꾸며낸
기획공연 <통일 아리랑>을 개최합니다. 동포예술인이 선사하는
생애 최고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꿈마루 <함께하는 프리마켓>>
여성창업의 꿈을 응원하는 양주시 꿈마루가 프리마켓을 개최합니다.
여성 초기창업자의 수공예품, 예술품 등 다양한 창업물품이 전시
판매되니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분들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클로징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오가는 G1300번 광역버스노선에 2층 버스 1대가 추가 투입돼 12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용객 6만 3천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1300번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