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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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922)
*오프닝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치아 관리로 시작된다고 하죠?
구강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충치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저염 식단을 유지해 치아 건강관리 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인 제39회 양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0 전통문화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양주소놀이굿 정기공연이 열렸습니다.
0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줄넘기대회가 열렸습니다.
0 양주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제39회 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죠?
제39회 양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이 올해로 39번째를 맞으며, 제39회 양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막을 열었습니다. 양주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관내 장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행사 역시 성대하게 준비됐습니다. 그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복지증진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이 진행됐는데요. 감사패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지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난타 공연과 신나는 트로트와 민요 무대로 식은 마무리 됐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서로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따뜻한 도시, 감동 양주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제36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연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양주소놀이굿이 제36회 정기공연을 열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은 가족들의 번창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예술인데요. 특히 단순한 농경의례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령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양주 일대에서만 계승되는 전통 놀이문화입니다.
무탈한 연희를 기원하며 서막 고사가 열렸는데요. 흰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머리에 수건을 맨 잽이들이 앞장서며, 길놀이와 소놀이굿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잽이를 따라 마부, 만신 등이 어깨춤을 추며 뒤따랐는데요. 마부가 이끄는 소가 무대로 나타나 관객석으로 다가가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어 공연단의 재치 있는 입담과 동작으로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처럼 길놀이와 소놀이굿은 물론이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작두거리 공연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이밖에도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농악’의 초청공연, 소놀이 예술단의 대북공연, 화려한 자태의 부채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었습니다.
양주 전통문화를 그대로 재현한 ‘제36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연’. 양주시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우리 문화의 멋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양주시협회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 바로 줄넘기인데요.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줄넘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 약 500명의 학생이 모였습니다. 2019년 양주시협회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8자 마라톤, 4인 스피드릴레이 등 총 5가지 종목이 진행됐습니다.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수선서를 시작으로,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열어줄 줄넘기 댄스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줄넘기와 함께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대회 전 분위기를 한층 띄웠습니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몸풀기 순서가 이어졌는데요. 2인 1조로 줄넘기 연습에 매진하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진지함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회가 시작하고, 서로 마주 보며 둘이 한마음으로 발맞춰 줄넘기를 시작했는데요. 숫자를 세며 호흡을 맞추어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팀워크가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긴 줄넘기를 넘으며 가위바위보를 하는 종목도 인기였는데요. 줄넘기를 하면서 동시에 가위바위보를 해, 평소보다 더 깊은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긴 학생은 짜릿한 환호성을 지르며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체육운동인 줄넘기.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과 재미 그리고,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았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양주시 정책간담회 개최
양주시의 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순 양주부시장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태희, 박재만 도의원 외 시청 관계자들이 상황실에 모였습니다. 양주시의 중점사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선데요.
박태희, 박재만 의원과 김대순 부시장, 실과소 관계자들은 주요현안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이날 보건복지 관련 정책으로는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 ‘공립형 민간어린이집 확충’ 등이 제안됐는데요. 또한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양주 종합운동장 건립 도비 지원’, ‘소규모 공원 및 도시숲 조성 확대’ 등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은남 산업단지 추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기착공’ 등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습니다.
양주시는 전철 7호선과 GTX-C 노선 등 양주시 철도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는데요.
<김대순 양주부시장 싱크>
GTX-C 노선과 7호선 연장사업이 작년에 인정받았고요. 올해부터 정말로 경기도와 양주시가 힘을 합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됩니다. 그래서 철도사업에 대해서 각별한 도의장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 역시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송한준 도의장 싱크>
경기도의회는 양주시 발전을 위해서 박재만, 박태희 도의원님과 힘을 합해서 양주시를 위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가 경기도와 양주시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미래성장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게 시 판
-2019 양주시 무형문화재 대축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9 양주시 무형문화재 대축제가 개최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개소 안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줄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13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열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16회 시민 안보현장 견학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시민 안보현장 견학이 실시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클로징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양주시 가족 문화 대축제가 옥정 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봄 소풍 떠나시길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