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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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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힘든 운동을 하실 때 숨을 참고 힘을 주시는 분 많으시죠?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숨을 참으면 근육과 혈액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운동효과가 떨어지고 뇌졸증 등 부상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적절한 호흡을 하며, 건강한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어린이날을 기념해 2019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가 열렸습니다.

0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2019 양주시 무형문화재대축제가 열렸습니다

0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연례전을 개최했습니다.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축제의 날이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시가 가족문화대축제를 열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포근한 바람내음이 느껴지는 쾌청한 날, 엄마아빠 손을 잡고 어린아이들이 신나는 발걸음을 옮깁니다. 양주옥정공원에서 열린 가족문화대축제를 찾아온 건데요.
8사단 군악대와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신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대표 어린이 두 명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어린이 헌장을 낭독했는데요. 어린이의 행복과 권리를 되새기며, 어린이날의 참뜻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싱크-유은채, 윤재호 >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오재미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어른아이 모두가 박을 터트리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는데요. OX 퀴즈 시간에는 정답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뮤지컬 인형극도 선보여졌습니다. 무대 앞에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은‘흑부리 영감과 노래주머니’공연을 관람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화창한 하늘 뭉게구름과 어울리는 버블쇼도 이어졌는데요. 이밖에도 칙칙폭폭 미니기차와 아찔한 미니바이킹 등이 마련돼, 아이들은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이 즐거운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크리에이터, 캐리커쳐,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인기였는데요. 무료가족사진관도 운영돼 특별한 가족나들이를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에어바운스에서 실컷 뛰어놀고 배가 출출한 아이들을 위해서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됐는데요. 볼거리부터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가족문화대축제라는 이름답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가족 이벤트도 이어졌는데요. 따뜻한 봄날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줬습니다.
푸르른 5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속 세계를 보여줬던 가족문화대축제. 가족과 함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하며, 따뜻한 봄날의 기억을 담아줬습니다.






-2019 양주시 무형문화재 대축제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의 본고장인 양주시가 2019 양주시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열고,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예술을 선보였습니다.
역사적·예술적으로 가치가 큰 춤이나 음악 등의 문화재를 무형문화재라고 하죠. 양주의 역사와 얼이 담겨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풍악소리가 거리를 가득 채운 길놀이를 따라 별산대 놀이마당에 도달하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고사가 이어졌습니다. 참석내빈들은 고사를 올리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는데요.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우리 양주시가 지닌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말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이어 양주별산대놀이가 시작됐는데요. 양주별산대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로 몰락한 양반과 무당, 서민이 등장해 당시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염불장단의 거드룸춤이나 깨끼춤의 타령장단에 맞춰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어 양주향토유적 제18호 양주들노래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양주들노래는 논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노동요인데요. 예전부터 논농사가 발달된 곡창지대였던 양주의 전통을 이어받은 문화유산입니다. 직접 모내기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옛 양주 토박이말로 부르는 양주들노래. 어른들에게는 전통 유산의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참교육의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통합공연장으로 무대장소가 옮겨지며 양주소놀이굿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로 농경사회에서의 풍년과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관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꽹과리, 장구, 징 등 사물놀이 소리, 얼쑤하는 추임새를 배경으로 농사풀이를 재현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6호 양주농악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습니다.
긴상여행렬이 좁은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뒤따르는 유가족은 아이고 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발인 이후로 관을 장지까지 운반하는 상여소리와, 흙을 덮고 땅을 다져 무덤을 만들 때 부르는 회다지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무대를 보여주는데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7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입니다. 떠나는 자의 길을 외롭지 않게 배웅해줬던 우리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림신앙의 한 형태로 고려시대 최영장군을 추모하는 무속의례, 바로 최영장군의 당굿인데요. 황해도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최영장군당굿은 시민들이 만신의 깃발을 뽑으며 행운과 다복,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2019양주시 무형문화재 대축제. 양주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으로 간직됐습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개관5주년 연례전

심플을 모토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보여줬던 화가 장욱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연례전을 개최했습니다.
예술도, 삶도 간결하고 단출하게 영위했던 화가 장욱진. 장욱진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설립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SIMPLE 2019:집>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장욱진 미술관의 개관을 기념해, 김대순 양주부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화가 장욱진의 유화 20여점과 함께 김태호, 김태성, 이원우, 박미나 등 6명의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주제인 ‘집’은 장욱진이 생전에 즐겨 그렸던 소재로 장욱진의 심플한 삶과 예술세계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참석내빈들은 <자동차 있는 풍경>, <제비 둥지>등 장욱진의 주요작품들을 관람하며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미술관 최초로 카페와 미술관 외부까지 전시공간을 확장했는데요. 집이라는 공간을 재해석한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줬습니다.
8월 18일까지 이어지는 5주년 기념전시 <SIMPLE2019: 집>. 장욱진 미술관에 오셔서 따뜻하고 안락한 새로운 공간의 집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획영상

-2019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대학입학정보 설명회 개최 안내

대입대응전략 및 대입정보 제공을 위한 대학입학정보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관심 있으신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불법소각 특별단속반 운영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덕정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안내

덕정도서관에서 “옛길 따라 역사의 발자취를 드로잉 하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홍보

양주시 보건소는 마약류 투약자에 대한 치료 및 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투약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해 6월 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합니다.





*클로징

독특한 향의 샐러리는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해, 눈건강과 면역력향상, 체중감소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일부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꽃가루나 햇빛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샐러리 섭취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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