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식(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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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소식(927)
*오프닝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살림의 필수품인 고무장갑 얼마나 오래 사용하시나요?
적정한 고무장갑의 사용기한은 한 달이라고 하는데요.
소재 특성상 습기가 차서 세균이 대량으로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고무장갑을 오래 쓰면 습진이나 식중독 사고의 위험으로 이어진다고 하니까요. 주기적으로 꼭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주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주 요 소 식
0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양주시가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 율정마을 7단지에 능호관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0 맑고 깨끗한 도시 양주시를 위해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0 제16회 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0 양주시의 튼튼한 안보를 위해 2019년 을지태극연습이 실시됐습니다.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양주시·굿네이버스 업무협약
양주시가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굿네이버스와 따뜻한 손을 맞잡았습니다.
저소득 가성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고자 양주시 드림스타트·굿네이버스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김대순 양주 부시장과 박정순 굿네이버스 제2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는데요. 굿네이버스는 업무협약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전달했습니다.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빈곤아동 지원사업과 아동 옹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굿네이버스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양주시의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발달과 복지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텐데요.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다방면으로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주시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굿네이버스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책 읽는 마을’ 작은 도서관 개관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책이 우리 인생에게 주는 가치가 크다는 의민데요. 양주시가 율정마을 7단지에 ‘능호관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책읽는 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옥정동에 능호관 작은도서관이 조성됐습니다. 개관식에는 작은도서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테이트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을 관람했는데요.
경기도와 양주시가 총 3천만을 투자해 설립한 작은 도서관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옥정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독서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양주 출신의 조선후기 문인화가인 이인상 선생의 호를 따 능호관으로 이름지어진 작은 도서관은 약 8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해, 주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좀 더 폭넓게 만들어 줄 예정인데요.
작은 도서관이 따뜻한 감동이 있는 책 읽는 마을 양주시를 만들고,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맑은 양주시를 위해! 미세먼지 잡는다.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양주시를 위해,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순 양주부시장, 이희창 시의회의장, 실·국 관계자들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시청 상황실에 모였습니다. 이 날 박영권 서울시립대 교수와 전문연구원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도 참석해, 미세먼지 배출원인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는데요.
양주시의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배출원인과, 발생 기여율 조사 등을 의논했습니다. 용역과제는 향후 오염물질 배출량 전망, 배출원별 감축목표 설정, 저감대책별 경제 분석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미세먼지 감소 대책을 강구하는 건데요.
이 날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대한 자문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주시는 미세먼지가 우리 시민의 삶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열려
수천 년 역사의 우리민족의 얼과 정신이 담겨있는 전통무술 태권도. 제16회 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하얀 도복을 갖춰입은 어린이 및 청소년 선수들과 가족, 내빈 등 400여명이 문화예술회관에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가 막을 열었습니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그간 태권도 발전에 힘쓴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오늘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고 힘찬 구호소리를 내뱉는 어린이 태권도 선수. 신중하게 자세를 잡습니다. 품새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선데요. 날렵하지만 단호하게 막기, 지르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실력을 마음껏 뽐냅니다.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에 긴장될 법도 하지만, 실수 없이 끝내는 모습을 보며 관중석의 부모님도 자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한편에서는 격파종목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가족, 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온힘을 담아 시원하게 격파를 하는 모습에 절로 감탄이 흘러나옵니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며 시합하는 겨루기 순서도 이어졌는데요. 마치 한편의 무술영화를 감상하듯 겨루기를 하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줬습니다. 무엇보다 승패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에서 벗어나 사람에 대한 예절과 태도를 가르쳐주는 우리의 전통문화유산 태권도.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성숙함을 배웠길 기대합니다.
-튼튼한 안보, 2019년 을지태극연습 개최
전시, 테러, 재난 등을 대비한 국가위기대응 연습이죠. 올해로 51번째를 맞는 을지태극연습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실시됐습니다.
양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19년 을지태극연습이 시행됐습니다.
을지태극연습은 한미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만들어진 정부연습모델인데요.
양주시는 2019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사전에 열어, 보다 촘촘하고 굳건하게 민, 관, 군, 경의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을지태극연습에서는 실제 전시상황에서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훈련이나, 폭발물 발견 상황시 조치 방법, 전투식량 체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연습했는데요.
최근 일어나는 꾸준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미·중 간의 무역분쟁이 가시화 되면서.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양주시 직원들 모두가 실전처럼 최선을 다했습니다.
양주시는 체계적인 위기관리 대응연습을 통해,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안보구축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게 시 판
-2019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일정 알림
2019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이 열립니다. 관련 있으신 시민여러분의 참여 바랍니다.
-시립회암사지박물관 특별전시 <절집의 어떤 하루>
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절집의 어떤 하루>를 전시합니다. 관심 있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관 옆 ‘밤들이’
장욱진 미술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관 옆 ‘밤들이’를 운영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클로징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의 중심지인 우리 양주시에서 2019양주섬유패션위크를 열립니다.
6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부근에서 개최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