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30
| 제목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DMZ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 공동체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개최 |
|---|---|
| 부서 | 문화관광과 |
| 장소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
| 행사시작일 | 2026-06-13 |
| 행사종료일 | 2026-06-13 |
| 내용 |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하고,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는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상영작 《사진의 얼굴》에 이어 진행되는 다섯 번째 공동체 상영회다.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은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6년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은 ‘사회, 인권,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상영작을 구성했으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 가운데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 교육, 강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지닌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소개하며,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인권과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상영작 《소영의 노력》(감독 오재형, 79분, 12세 이상 관람가)은 장애인 무용수 소영이 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움직임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소영은 무용 선생님 희정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몸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영화는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한 사람의 의지와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상영 직후에는 오재형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관객들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영화 속 인물의 이야기, 장애와 예술, 인권의 의미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성찰하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하면 된다. ☎ 031-8082-4246, 4252 |
| 파일 |
|

포스터.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