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6.29
| 제목 | 양주시 마을공동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따뜻한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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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와 ‘양주 가족봉다리’ 공동체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과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기념식과 바자회,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두 공동체는 문화예술과 디지털 체험을 통해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는 무장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노래와 악기 연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중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기는 등 음악을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양주 가족봉다리’는 ‘동행’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을 꾸미고 편집한 뒤 액자로 제작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디지털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공동체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쉽고 재미있게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디지털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과 디지털을 통해 동행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이러한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 내 화합을 이끌어내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양주시 전역에 포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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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담당관 |

6.29.-양주시 마을공동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따뜻한 동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