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7.10
| 제목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증축사업 '적정'…경기도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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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확보…2028년 말 유적해석 전시공간 조성 목표
▶ 회암사지와 박물관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 구축 추진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유적해석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해석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관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2027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본공사를 추진하고, 같은 해 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기존 전시 기능을 넘어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과 세계유산 추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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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담당관 |

7.10.-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증축사업 '적정'…경기도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