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7.10
| 제목 |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청 가구에 ‘희망의 불빛 초인종’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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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행준)는 지난 9일 청각 장애 및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불빛 초인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의 불빛초인종’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르면 실내 수신기가 이를 감지해 불빛을 깜박임으로써 시각적으로 방문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청각 장애가 있는 주민들도 방문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7월 한 달간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초인종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초인종을 설치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을 놓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불빛으로 방문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이번 ‘희망의 불빛초인종’ 지원 사업이 청각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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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담당관 |

7.10.-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청 가구에 ‘희망의 불빛 초인종’ 설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