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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내용 ▶사회적경제기업 4곳 참여 협력체 구성…11월까지 통합돌봄 모델 실증
▶주거·일상·정서·식사 연계 서비스 제공…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
▶사업성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연계 추진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협력체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협력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협력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협력은 총 2천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통합돌봄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와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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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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