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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시 청소년,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현장 실행 추진
내용 ▶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개최…8개 팀 25명 참가
▶ 키오스크·버스 배차 등 생활 속 문제 발굴…우수 아이디어 9~10월 현장 검증

양주시는 지난 8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 지역경제과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0개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에는 7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 참여 학생 가운데 8개 팀 25명이 참가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국외식과학고 ‘도움 한 줄’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의 불균형 문제를 제시한 ‘틈새’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제안한 ‘옥고노미’ 팀과 버스정류장 이용자 밀집 문제 해결을 위한 앱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한 ‘정답을 찾는 아이들’ 팀이 각각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방안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8개 가운데 3개 팀 내외를 선정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고 검증하는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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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파일첨부8.11.-양주시 청소년,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현장 실행 추진.jpg 다운로드 미리보기
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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