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11.08
| 제목 |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운영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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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환경기초질서 확립 및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지난 10월25일 관내 생활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약 1주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11월 1일부터 24시간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번에 CCTV를 설치한 장소는 백석읍 방성리(불무리회관 옆)를 비롯하여 은현면 봉암리(봉암교회 앞), 남면 상수리(중국관 앞), 광적면 가납리 (광적마트 뒤), 산북동(장미빌라 앞), 남방동(인화당한약방 앞), 삼숭동(버스승강장 옆), 은현면 용암3리(마을회관), 덕계동(산장빌라)등 총 9개소입니다. CCTV 설치의 주된 목적은 적발보다는 행정지도 및 홍보를 통한 환경분야 기초질서에 대한 선진시민의식을 제고하는데 있으며 생활쓰레기 불법무단 투기 행위로 적발될 시에는 관계법규에 따라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에서는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행위자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관계 법규에서 정한 바에 따라 소정의 신고보상금(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살기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신고 : 양주시청 환경자원과 ☎ 031 820 2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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