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대가 농민과 가축업자에 마음을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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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기원 |
내용 |
언제부터 시민되었다고 그런 말을 하십니까?
사슴사육장과 개사육장은 체육시설이 들어오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깨끗한 양주시와 체육시설 옆에 사슴사육장이 개사육장이 있는 것이 협오스럽다고요? 만일 그 시설물이 본인의 땅이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런 말을 함부로 합니까? 체육시설이 들어와서 밤만되면 불을 환하게 켜놓으므로, 또한 환호소리, 근처 도두니 마을 웃말에게도 적지 않게 피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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