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물류창고 기획하고 이지경까지 만든 담당자들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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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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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입구 주거지 학교 한복판에 물류창고를 인센티브까지 기획하며 이지경까지 만든 담당자들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여 주십시오.
시장님의 공약인 물류창고 철회를 꼭 지켜주시고 쉽지않은 상황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창고건은 옥정신도시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계획인구 50만? 물류창고가 두곳이나 들어온다면 여긴 죽은 도시가 될것이고 모두 떠날생각만 할겁니다. 이 문제 막아내지 못한다면 양주 옥정신도시 미래는 더이상 없습니다. 그냥 초거대형 물류창고 사업에 먹혀버린 신도시가 될것이며 2기 신도시중에 가장 최악의 도시로 남을것이고 양주시의 최악의 행정으로 기록되어 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닐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이거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빈공약이 되어선 절대 안됩니다. 이제 옥정시민들도 생각이 깨어있음으로 모두 물류창고 반대를 외치고 잇습니다. 꼭 약속지켜주셔서 철회시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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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선택 | 건설안전(시민안전·도시계획·교통·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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