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08
제목 | 나무에 이쁜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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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혜란 |
내용 |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 가로수 길에 나무가 이쁜 니트 옷을 입
었네요 가지각색은 옷을 입은 나무를 보고서 코로나로 우울히 했던 기분이 잠시나마 좋았네요. 날씨가 좀 덜추우면 더 보고 싶었는데 사진 몇장 찍어서 집으로 왔네요 이렇게 꾸며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 손뜨개 하셨다면 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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