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06.11
| 제목 | 친절한 분이네요. 신성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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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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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 부동산업자입니다. 백석에서 일하고 있는 초보 공인중개사입니다.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고객분의 사정으로 접수필증이 필요하여 인터넷으로 거래계약을 신고하려는데, 평소에 컴퓨터사용은 자신을 했는데 처음으로 인터넷신고를 하는 저는 역시나 초보자였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 여러번의문의 전화에도 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신 신경숙씨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막막한 상태에서의 친절한 행동을 보여주신 신경숙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전자신고하는거 잘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시청에 가게되면 뜨거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신성숙님 또 다시 전화로 제대로 올렸는지 또 가르쳐 준대로 제대로 했다면 접수필증을 빨리 부탁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이름자가 다르데네요. 신 성숙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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