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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자유게시판


작성일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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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경찰은 양아치?
작성자 최병웅
내용 민중의 지팡이?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에서 음주검사에 걸렸다.
단속하는 경찰의 지시데로 백퍼센트 순순히 지시에 따랐다.
주민번호 불르라고 하여 포병에서 부르는 식으로 불렀더니 똑바로 부르라고 70dB 정도의
고음으로 소리친다. 그래 난 포병을 나왔다. 좌표를 부르는 방식으로 행여 했갈리이 않는
좋은 방식이라고 난 알고있다. 조용히 내가 말한 보통의 대화 정도의 소리 크기인 30dB로
말해도 알아 먹을 것이다. 기분 드럽게 나빳다. 어이가 없다. 순순히 지시에 따르고 내가
아는 방식으로 말했거늘 지가 아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고막터지도록 소리를 지르
나. 그것도 위협을 주듯이 갑자기 네명이 몰려들어. 내가 사람 죽였냐. 지시에 따르지 않고 도주를 했냐. 위합감을 주면서 까지 숫자부르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는 저의는 무엇인가? 단지 지는 단속을 나왔고 난 단속에 걸려서? 단속에 걸리면 미란다도 이세상에서 없어지는 것인가?
사과의 말을 듯고 싶다. 양주경찰에게서...
아니면 내가 잘 못된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던지.
면허증 미소지였으면 면허증 미소지로 벌금을 부과하면 될 것을 "확그냥 삼만원 끊어 버릴까부다"라고 말하는 것은 협박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마 음주단속으로 미처 다른 벌금 형 영수증을 가져오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인가.
왜 사소한 것에 지가 소리치면서 나더러 "나이도 어린늠의 새끼가 저따구냐"라는 양아치
말투를 쓸까?
양주 경찰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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