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9.15
| 제목 | 벌말 하수도공사건에대해서 |
|---|---|
| 작성자 | 김윤미 |
| 내용 |
여기는 회정동 용일빌라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 하수도공사를 한다고 몇일을 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를 시작할때부터 주민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아침일곱시부터 와서 시끄럽게하고, 차빼달라하고, 심지어 주민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 맘대로 수도를 잠거놓아 아침9시부터 저녁5시까지 물도 못쓰게 하더니 파놓은 길도 제대로 못매꿔놓고 이게뭡니까??? 개천으로 들어오는 첫번째 빌라가 보이는 길부터 길을 메꿀라면 제대로 매꿔야지 시멘트도 제대로 채우지않아서 길도움푹에인채로 되있고 뒤쪽으로 가는빌라는 무슨사정이 있는지 시멘트도 채워놓지않고.자갈만채워놓고 이러다 아이들이라도 놀다가 다치면 어쩜니까??? 대체 무슨 공사를 이런식으로 합니까?? 공사시작할때 알릴수가 없었다면 여기 빌라가 3동밖에 되지않는데 들어가는 빌라입구에다가라도 몇일부터 몇일까지 공사를 하게되었다고 알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물도 말도없이 자기네맘대로 잠궈놓고, 공사때문에 어쩔수없다하면 어쩜니까? 다른건 몰라도 수도잠궈놓는것은 주민들에게 다 알려야 하는 상황아닙니까? 그리고 시멘트로 엉성하게 매꿔놓은길 다시 원래대로 똑바르게 매꿔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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