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요청드립니다. |
|---|---|
| 작성자 | 변주연 |
| 내용 |
양주는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없어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타지역에서 21년에 이사를 와서 느낀 점은 2기 신도시라 공원, 도서관, 수영장 등 여러 면에서는 너무 좋으나 청소년들이 이용할 공간이 없어 아이들이 pc방 또는 노래방, 볼링장, 호수공원 등 극히 적은 공간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아쉬움이 컸습니다. 타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보면 스터디 할 수 있는 공간, 음료를 마시는 공간, pc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공간, 안마 시설이 있는 공간, 축구, 배구, 농구,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있으나 양주는 청소년들이 어른들과 같은 문화를 동일 시 하는 모습을 보니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어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과 어르신들과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을 통한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형성했으면합니다. 1.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선별하여 빌딩 건물 내에 문화공간을 만든다. (덕계역~회정역 길이 만큼 지하철 1호선 밑에 있는 공간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2. 어르신들과 경력단절여성을 시설 내에 취업을 하여 청소년 및 아이들의 복지활동에 보호 및 도움을 준다.(예 : 카페와 같은 음료 제조, 창의놀이수업, 직업체험과 관련한 자격증이 있으신 분의 수업, 보드게임 관리 PC방 운영 관리, 노래방 운영 관리, 운동과 관련된 안전요원, 드럼&기타 수업 등)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평진원)등에서 배움교실 강사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비용 절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음. 3. 청소년은 2시간 이용 시 2,000원 이용권 구매를 통한 문화공간에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음료, 스터디룸 이용, PC방, 보드게임, 문화예술체험, 미래직업체험, 소규모 콘서트, 드럼&기타 등 악기 배우기 등) 현재 양주는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청소년이 증가 예정으로 타 지역을 통하여 문화체험을 하는 것이 아닌 양주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타 지역하고는 차별화된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요청합니다. |
| 파일 |
|
| 분야선택 | 문화복지(문화·복지·청년정책·여성·가족·아동) |
시민소통
민선8기 정책제안
- 홈
- 시민소통
- 시민제안
-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 민선8기 정책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