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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민선8기 정책제안


시민소통 > 시민제안 >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 민선8기 정책제안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분야선택 제공
제목 종합운동장 건립 및 양주역, 테크노파크 그린벨트 해제
작성자 곽민홍
내용 첫번째 제안

양주시의 종합운동장 건립계획은 20년째 공약으로만 되어있고, 현재까지도 진행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재정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미뤄지고 있다는 답변이 20년째 공약으로 남아있는 상황을 볼때 전혀 납득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이전까지는 사업비가 확보되어서 추진계획이 있었던것인가요?

양주시의 축구단을 비롯한 볼링, 육상,스케이트등은 전국의 상위권을 차지할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시민행사,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등을 치룰수 있는 종합운동장은 꼭 필요하며, 문화,체육도시로서의 위생도 함께 상승할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공약만 20년째입니다. 안되서 안하는건가요? 못해서 안하는건가요?
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안되는건가요?


두번째 제안

양주시는 여러지역에 걸쳐 군사보호시설 및 그린벨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린벨트의 의미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지역도 현재까지 그린벨트로 묶여져 있는곳이 많이 있고, 그중에서도 시청이 있으며, 양주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양주역 주변은 그린벨트가 해제되어야 민간의 개발 및 일자리 증가, 거주지의 개발 및 인구의 유입과 더블어 역세권으로서 소비가 활성화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양주역에서 어둔저수지를 거쳐 백석까지 이어지는 도로와 시청에서 백석광적 방향의 도로중 특히 시청에서의 유양공단까지의 양방향의 토지가 대부분 그린벨트로 묶여 있음으로서 역주변의 활성화가 더욱정체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건축제한이 됨으로서 소기업의 유치 및 일자리 활성화가 더뎌짐과 동시에 백석과 광적의 농가주택 밀집지의 공장건축가능부지에 계속하여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주민의 피해를 야기하는 시설이 들어설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98번 국도 4차선 대로 주변 및 연결된 토지가 그린벨트의 목적에 부합되는가요?
그렇지 않다면 당장 해제하여 민간개발을 유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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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선택 산업경제(산업·경제·일자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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