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시장 부재시 더욱 신속하게 강행처리된 물류창고 건립 절대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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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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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치는 오늘 어느 시민분이 양주시청 앞을
지나가시다가 찍으신 사진을 양주지역네이버카페 게시글에 올려주셔서 허락을 받고 가져왔습니다. 시장님과 민선8기 식구들은 이 모습을 보셨습니까? 양주지역카페에서 소통하고 답변주신 그 열린 열정으로 그 의지로 보여주십시오.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은 햇볕이 내리쬐는 타는듯한 더위에도, 오늘과 같이 천둥번개 궂은날씨가 이어지는 날에도 계속해서 생업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시어 살기 좋은 양주를 위해 간절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양주도심에 걸림돌이되고 주민들에게 위험요소 제공하여 생존권과 기본권을 위협하는 고암동 물류창고, 특히나 터무니없는 허허벌판이었던 약식 환경평가 자료를 토대로 전시장 부재시 더욱 신속하게 강행되고 있는 고암동 물류창고에 시민들은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신임시장님과 민선8기 여러분들은 최우선적으로 계속하여 강행처리 되고 있는 고암동 물류창고 사안을, 대형 컨테이너 화물차와 트럭, 물류로 숨통이 막혀지는 회천-덕정-옥정 구간의 길목을 쾌적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암동 물류창고는 전면 철회되어야합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촉구합니다!! 시민들의 뜻을 등에 업으시고 시민들을 위한 의지와 능력을 맘껏 펼쳐주세요.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부응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시민들은 본인들의 생업에도 살기좋은 양주를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와 신임시장님은 살기좋은 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원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본업이지 않습니까? 그 시민들을 위한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본업이지 않습니까? 양주시청은 시민들을 위해 일해야합니다. 시민들을 외면하지말아주세요.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로 시민들이 반대하는 사안에 있어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시민들의 편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행동으로 보여주셔야합니다. 앞으로 곧 7월입니다. 쾌적한 주거지, 누구나 살고 싶은 양주시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민선8기!! 꼭 일해주십시오. 시민들을 위해 일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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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선택 | 건설안전(시민안전·도시계획·교통·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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