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물류센터 철회 및 용도변경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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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회인 |
| 내용 |
소송은 걱정되고 양주신도시 이미지 개판되는건
걱정 안되시나요? 신도시가 신도시 다워야 인구가 계속 유입이 되지 않을까요? 실제로 옥정 이사오려 하다가 물류센터 소식에 마음접고 다른 곳으로 전입하신 분들을 가까이서 여럿 봤습니다. 애초에 물류센터를 신도시에 허가해준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어떤 이익을 바라고 허가를 해준건가요? 이익도 없이 그냥 허가를 해준겁니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처럼 사업자의 이득이 아닌 주민들의 이득 즉, 공공을 위한 자리가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초심을 잃지마시고 공약했던 바와 같이 물류센터 철회 또는 용도변경을 강력히 밀고나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사업자와의 협의가 필요하다면 용도변경 이후 향후 양주의 사업 수주 일부를 물류센터 시행사에게 맡기거나 하는 식으로 회유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러한 방법이 무리라면 더 좋은 방법을 통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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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선택 | 건설안전(시민안전·도시계획·교통·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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