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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호 양주시 소식 1/2
생성연월 2007 년 10월 재생시간 16 분 30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양주, 시민, 문화, 축제, 체험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과나 배 포도 등 추석 무렵 장만한 과일이 아직 남아있는 가정 있으시죠.
아무리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시들시들 말라가는 추석 과일 먹자니 맛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이 과일들을 천연 과일팩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과일에 쌀가루와 꿀을 섞어 얼굴과 몸에 바르면
과일의 효소 성분과 쌀가루가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천연 영양 성분이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에 윤기를 준다고 하는데요. 가을철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는 비법 바로 우리 냉장고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양사모에서 시민 학교를 열었습니다.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인의 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양주시 교회 부흥과 시정 발전을 위한 기독교연합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키쑥쑥 배쏙쏙 이동 캠프가 열렸습니다.
예술의 도시 장흥을 알리고 세계적인 미술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2007 장흥 미술 축제가 열렸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양주예총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축사모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야사모 등 다양한 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요즘 우리 양주에는 양사모가 있어 화제입니다. 양사모 회원들을 만나보시죠
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양사모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한 양사모 시민학교를 열었습니다.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사모 시민학교에는 국회의원 시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등 내빈들과 공동주택관리소장 및 입주자 대표회의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번 시민학교의 목표인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특강들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신도시 공동주택 개발 방향에 관한 특강이 시작됐는데요. 본격화되고 있는 양주 신도시 개발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어 안희석 서울산업대 안전과학연구원의 전기안전 강의와 소방교육팀의 소방 방제 훈련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답게 양주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그들의 미소가 아름다운데요. 유용한 생활정보와 함께 했던 양사모 시민학교 현장이었습니다.
사회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라는 대한민국 당연히 노령 인구에 대한 복지 체계 또한 탄탄히 자리 잡아야겠죠.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노인회지회 임원과 회원 노인복지 유공자 및 가족 등 1천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평소 노인복지에 큰 관심을 보였던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 살기 협의회 새마을운동 양주시 지회 등 많은 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노인의 여가와 복지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범단체와 개인을 위한 표창이 있었습니다.
총 34명의 개인과 단체가 표창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더 큰 관심과 노력을 당부받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기념식에 이어 명랑 운동회도 열렸는데요. 치어리더와 함께 건강 체조와 응원전을 펼치는 노인분들의 미소가 꼭 어린아이 같죠.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풍선 터뜨리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럭비공몰이 타이어 굴리기 등 신나는 경기를 펼친 오늘의 주인공 양주의 어르신들 이날의 미소만큼이나 환한 웃음 앞으로도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양주시의 교회 모임인 기독연합회는 평소 양주시 정책과 발전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는데요. 2007 양주시 기독교연합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4일 시청 대회실에서 양주시 기독교연합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양주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성은교회 안상훈 목사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오산교회 박은재 목사와 독바위교회 윤향삽 장로 등 임원진과 협동 총무 분과 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 양주시장과 시청 간부진들이 함께했는데요.
개회식과 예배에 이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양주시장의 인사에 이어 연합회 회장 안상훈 목사의 인사가 있었는데요. 양주시 교회의 부흥과 양주시의 발전에 대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양주시 기획감사담당관의 시정설명회가 있었는데요.
2007 양주시가 일군 성과와 추진 중인 사업 2008 시정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양주시장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앞으로 양주교회의 부흥과 시정 발전을 위한 기독교연합회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넘쳐나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요즘 소아비만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성인 비만보다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소아비만 양주시에서는 키쑥쑥 배쏙쏙 이동 캠프로 예방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를 만드는 2007 키쑥쑥 배쏙쏙 이동 캠프가 지난 6일 은봉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영양의 불균형 운동 부족으로 인한 초등학생의 비만은 향후 성인병으로 확대될 확률이 높아 확실한 예방교육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말 그대로 키는 쑥쑥 크고 배는 쏙쏙 들어갈 이번 교육의 첫 시간은 바로 영양 교육이었습니다.
1,2학년 모든 반에서 일제히 영양 교육이 실시됐는데요.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인형극 공연을 통해 영양과 비만 관련한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는데요. 어린이들의 호응은 정말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키 크기 체조와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 운동 교육이 있었는데요. 운동의 생활화만이 비만을 예방하는 지름길임을 확실히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아비만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양주 키쑥쑥 배쏙쏙 이동 캠프가 함께합니다.
미술관 안에 갇혀 있는 그림만이 예술이 아닙니다. 이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공존하는 미술이 각광받고 있는 시대인데요. 우리나라 최대 예술도시를 꿈꾸는 장흥에서 2007 장흥 미술 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6일과 7일 양주 장흥에서 2007 장흥 미술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장흥면에 위치한 장흥 아트파크 청암 민속박물관 송암천문대 장흥 자생 수목원 등에서 일제히 열린 이번 미술 축제는 장흥의 첨단 문화 시설을 널리 알리고 미술을 중심으로 전시 공연 영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 중심의 문화 체험을 통해 예술의 도시 장흥과 장흥 미술 문화 축제를 확고히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먼저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협력해 캐나다 미디어전과 대표상품전 캐나다 영화 레지나와 애니메이션 다섯 친구 등을 상영하는 등 장흥 미술 문화 축제를 국제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는데요.
또한 청암 민속박물관과 장흥 아트파크 송암천문대의 첨단문화시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미니 수족관 만들기 나만의 돌 꾸미기 야광 별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주말에
아기랑 집에서 뭘 할까 하다가 티켓이 있어서 왔는데요. 아트파크 가서 뭐 이것저것 구경하고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아직 아기가 어려서 잘 모르는데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놀거리도 많고 또 천문대 와서 여기 관찰도 하니까
아기한테 참 좋을것같아요
좋았어요
저희가 구리에서 왔는데요 장흥에서 축제가 있다고 해서 와보니까 예전에 우리가 무대에서 그냥 가수들 나와서 했던 그런 축제하고는 달리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많아서 참 재미있고?
좋았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천문대 아이들한테 달이나 태양을 관측할 수 있게 해줬던 것도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화제가 된 장흥 제1 아뜰리에 투어로 미술 축제단 면모를 보였는데요. 예술의 도시 장흥에 걸맞은 역동적이고도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침체되어가는 장흥의 발전을 위해 가지고 예전에 했던 서덜 문화축제에서 조금 업그레이드를 시켰습니다. 진짜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축제로써 탈바꿈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계기로 해가지고 장흥에 오셔 가지고 추억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가시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장흥 발전 더 나아가서 양주시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07 장흥 미술문화축제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예술도시 장흥을 위해 2008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양주인들은 다양한 모임을 통해 그 끼와 열정을 펼치고 있는데요. 양주 예술인들의 모임 양주 예총에서 2007 양주예총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지난 7일 회천 3동에 위치한 양주시 어울림 마당에서 제2회 양주 예총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해 미술과 시 퍼포먼스 공연 국악 등 예술과 함께 가을 저녁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양주 시민들이 함께했는데요. 서정대 치어리더와 26사단 군악대의 힘찬 식전 무대로
시작한 페스티벌은 재즈 댄스와 태권 체조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한껏 열기가 더해졌습니다.
특히 전문 타악 퍼포먼스 공연단 좋은 친구들의 화고 공연은 태초의 탄생 신비를 북과 대고 등 타악기 연주로 표현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흔히 접할 수 없는 멋진 공연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 오영수 문인협회 회장의 시를 안초은 시낭송협회 회원이 낭독하는 축시 낭송이 있었는데요. 가을밤을 물들이는 시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가야금과 아쟁 피리 대금 등으로 이루어진 아리실내악단의 국악 연주가 있었는데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무대에 시민들도 흥겨운 축제의 밤을 즐겼습니다.
예술과 축제의 만남 제2회 양주예총 페스티벌 현장이었습니다.
도심 근교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대한민국 녹색 관광명소 1번지 양주. 싱그러운 내음 솔솔 피어나는 자연 향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 문화가 살아 숨쉬는 양주 별산대 놀이와 전통 민속놀이
서울 의정부 방면에서 3번 국도를 이용해서 의정부를 지나 조금만 가면 양주의 아주 특별한 무대가 나타난다.
바로 이 무대에서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양주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탈춤한 판이 펼쳐지는데 한국 영화계에 왕의 남자가 있다면 한국 탈춤엔 양주 별산대 놀이가 있다. 1964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된 양주 별산대 놀이는 서울 경기 지방에서 즐겨 추던 탈춤의 하나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놀이의 꽃?
약 200년 전부터 4월 초파일 단오 추석 등 크고 작은 명절과 비가 오길 기원하는 기우제 행사 때 공연되었다.
이쪽에 오래 살았거든요.
살면서 저희
유명하다는 거 무형문화재라는 걸 알았는데 한번도
보지못해서 그래서 한번 와보게 됐어요
재미있고요
새로웠어요
양주 별산대 놀이에 가면 신명나는 놀이가 있다.
모두가 신나는 양주 별산대놀이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다.
별산대놀이는 전체 8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녀의 갈등 양반에 대한 풍자 빈곤한 서민 생활 등 현실 폭로 체제 비판이 주제
캬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린다 뚫려.
양주에서 그러면
언제부터 했던 놀이인가요.
저희가 공식적으로는 한 300년 되었다고는 하는데요. 그 이전에 고려시대부터 상대 도감이라는 그런 관청에서 관리를 해왔던 것으로 그 역사는 더 오래로 거슬러 갈 수가 있어요. 고려시대 이전부터요
여기에 재미 하나 더 개성이 철철 넘치는 탈은 과연 몇 개나 등장할까.
정답은 무려 22개 선비탈 각시탈 양반탈 중탈 백정탈 아휴 많기도 많다 탈모양도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오늘 공연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요. 저희 마지막으로 뒷풀이가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바로 이어지는 신나는 뒷풀이 시간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신명나게 놀아보자 얼쑤
거기에 공연자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 하니 추억 만들기에 딱이다 딱이야.
이렇게 신물나게 한판 추고 나니까요. 그 어떤 춤보다 어떤 노래보다도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최고에요 최고.
양주 별산대놀이 4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오후에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관람료는 공짜
양주 별산대 놀이에 가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이 있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양주 별산대 놀이 체험은 어떨까.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하고 풍물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과 온몸으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
평소에 추던 춤이랑 노래랑 좀 다른데 이렇게 전통 춤이랑 노래는 어떤 것 같아요. 어떤 느낌이 들어요.
전통춤은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어떤 점에서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얼쑤 그런거 쓰는거
체험학습은 4월부터 11월 말까지 체험 코스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체험 코스 이뿐만이 아니다. 방금 공연에 나왔던 그 탈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탈 목걸이에 알록달록 색칠을 하면 아우 정말 앙증맞은 목걸이 정말 귀엽다.
저도 탈 얼굴에
색칠을 좀 해봤는데요. 여기 하트
여러분을 향한
제 마음입니다. 자 여러분들 다 만들었어요 네
체험학습은 풍물을 배우는 것은 물론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다양한 역할도 한다
그중에 하나 굴렁쇠 굴리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는데
야 우리 친구가 보니까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이거 언제 배운 적 있어요.
아아
3학년때
그 학교에 서울 초등학교에서 해본적이 있거든요
굴렁쇠 굴리기 쉬운 게 아니라고요.
평소에 놀이터에만 그냥 몰골도 하고 그런데 전통놀이 해보니까 좀 재미있어요.
체험학습에는 아이들의 협동심을 키우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단체 줄넘기도 포함되어 있다
지금 아이들이
학교에서건 어디서건 이런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부족해요. 우리 같은 경우는 공간이 아주 잘 돼 있고 그래서 이 공간을 이용해서 아이들한테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곳
학습적인 곳을
만들고 싶다 해서 체험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랜 문화가 숨쉬는 곳 전통이 녹아 있는 곳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과감하게 추천합니다.
주말엔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양주 별산대 놀이로 오세요.
양주시는 양주문화축제 시민의 날 기념식. 체육대회 음식문화 축제 등의 행사를 단일 행사로 통합한 와우 2007 양주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와우 2007 양주페스티벌은 송추 고대 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체육대회를 별산대놀이 마당에서 양주문화축제와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양주시를 널리 알리고 시민 문화의 장이 될 와우 2007 양주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최근 택시 이용과 관련해 시민들의 피해 사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합승행위 승차거부 추가요금 지불 택시 운전자격 증명 미개시 차량 등의 피해 발생 시 차량 번호 이용일시 이용 장소 등을 확인해 교통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소액 다수의 깨끗한 정치자금 기부 확산과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치자금을 기탁하고자 하는 개인은 1회 1만 원 이상 연간 1억 원 이하의 금액을 기탁할 수 있으며 기탁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기탁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선거를 위한 기탁금 제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위한 2007 건강 생활 실천 걷기 대회가 열립니다.
10월 21일 시청 앞 잔디광장을 출발해 불곡산을 왕복하는 이번 걷기 대회는 금연과 절주 만성질환 예방 및 구강보건 등 건강부스 체험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이번 걷기 대회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요즘 치아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아와 가장 가깝고 튼튼한 임플란트 시술이 단연 인기라고 하죠.
하지만 아무리 장점이 많은 임플란트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오히려 도루묵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임플란트 자체는 썩지 않지만 잇몸 염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심하면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세 번 칫솔질과 치간칫솔 치실을 이용한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데요.
또 흡연은 골융합의 최대 적이므로 임플란트 시술자들은 반드시 금연하셔야겠습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하죠. 건강한 치아처럼 튼튼하고 환한 소식들로 함께했던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요내용

양주를 사랑하는 모임' 양사모 시민학교, 노인복지증진 위한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양주시 발전을 위한 기독교연합회 간담회, 어린이 키쑥쑥 배쏙쏙 이동캠프 열려, 예술의 도시 장흥에서 ' 장흥미술문화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예총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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